황당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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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목자님이 불란서에여행을 다녀오면서 카메라를 하나 사왔습니다.
그리고는 김유니스 자매님에게 주면서 이 것 불란서 제품이니 잘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유니스 자매님이 너무 감격하여서 카메라를 살펴보니 Made in Korea라고 써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김동근 목자님에게 조심스럽게 항의 하였습니다.
이것 한국제라고 써있네요?
그러자 김동근 목자님이 화를 벌컥내면서 대답하였습니다.
분명히 그곳 종업원이 불란서제라고 했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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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셔어~~엉!
그리고는 김유니스 자매님에게 주면서 이 것 불란서 제품이니 잘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유니스 자매님이 너무 감격하여서 카메라를 살펴보니 Made in Korea라고 써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김동근 목자님에게 조심스럽게 항의 하였습니다.
이것 한국제라고 써있네요?
그러자 김동근 목자님이 화를 벌컥내면서 대답하였습니다.
분명히 그곳 종업원이 불란서제라고 했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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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셔어~~엉!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샌프란시스코는 잘 돌아보셨어요??
금문교랑 바다는 잘 있던가요??
더 계셔도 되실터인데 벌써 오실려구요??
우리만 좋게스리....
이곳은... 한분도 아니고 이번에는 두분이서 함께 떠나고 나시니 이곳 플러턴이 텅텅 빈것 같습니다.
메아리가 들릴정도 이지요. ㅎㅎㅎ
내일 돌아오신다니 조심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최희주 성도님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휴게소에서 만나시기도 하고 맥도날드에서 같이 점심도 드시고
오는길에 소목장에 똥냄새도 같이 맡으시면서 조심해서 내려오십시요. 졸지 마시고....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