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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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니고 Denver, Colorado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습니다.
20일 낮 11:30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Mr Lee ! It's Spring...."
중국에 있는 가정교회 지도자의 목소리입니다.
1998년에 만나서 지금까지 주안에서 교제를 가지는 귀한 일꾼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전도가 생활화 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시간에 자매님은 Denver Colorado로 날아가고 있어야하는데...
Denver공항이 마비 상태라서 모든 항편이 취소되었다는 군요.
전혀 맞을 준비를 하지 않았었기에 조금 당황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머물기로 하고......
그로부터 이틀동안 전투적으로 공항에 달려가서 Stan by했으나 오늘 밤까지 못 타고 말았습니다.
오늘 하루만 공항에 세번 다녀왔습니다. 내일 새벽 5:00에 다시 공항으로 갈 계획입니다.
밀린 schedule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Spring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그동안 자매님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 내외분, 양순이자매, 새벽기도회 팀들....
특히 년말이라서 바쁜 중에도 이틀 동안이나 시간을 내준 이인용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20일 낮 11:30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Mr Lee ! It's Spring...."
중국에 있는 가정교회 지도자의 목소리입니다.
1998년에 만나서 지금까지 주안에서 교제를 가지는 귀한 일꾼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전도가 생활화 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시간에 자매님은 Denver Colorado로 날아가고 있어야하는데...
Denver공항이 마비 상태라서 모든 항편이 취소되었다는 군요.
전혀 맞을 준비를 하지 않았었기에 조금 당황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머물기로 하고......
그로부터 이틀동안 전투적으로 공항에 달려가서 Stan by했으나 오늘 밤까지 못 타고 말았습니다.
오늘 하루만 공항에 세번 다녀왔습니다. 내일 새벽 5:00에 다시 공항으로 갈 계획입니다.
밀린 schedule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Spring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그동안 자매님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 내외분, 양순이자매, 새벽기도회 팀들....
특히 년말이라서 바쁜 중에도 이틀 동안이나 시간을 내준 이인용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새벽 5:00에 또 공항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7:30경에 전화가 오기를 10:50에 드디어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는군요.
사흘 동안 다섯번째의 전투적인 공항행에서 겨우 얻어타게 된 것이지요.
모든 여정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의 여정에서도 무슨 돌발적인 일이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늘 준비되어 있는 군사처럼 전천후적인 믿음으로 무장되어야하겠다고 믿습니다.
매사를 전투적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