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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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가 너무 재미가 있어서 저도 제 고교시절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알아 맞추시면 시상이 있겠습니다.
저도 한 때 이랬습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자매님들은 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노목자님? 김진섭형제님? 김재덕형제님? 더구나 주기환형제님???? 졌습니다.
물론 길이로 봐서는 대개 위의 분들을 꼽을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위의 분들의 몸매와 사진을 비교하시다니... 쩝 입니다.
노목자님; 둥글둥글 부드러움.
김진섭형제님: 어린 나이에는 아주 마른 체구에 늘씬한 그러나 무근육.
김재덕형제님: 역시 큰체격이지만 근육은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을 것.
주기환형제님: 길고 긴 몸매에 기린처럼 목만길고, 근육은 전무, 젓가락을 방불케 하였을 것임.
위의 사진은 분명히,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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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fladjqtdlqkrdudflqtjdehsladltlqslek.
답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위의 영어를 한글자판으로 치시면 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주인공의 나이가 20세 전으로 보입니다.
흑백 사진인 것과 태극기 및 배경 화면으로 봐서 아주 오래 전인 듯 합니다. 50년대말 - 60년대 초 정도...
키가 약 170 이상은 되시는 것 같고...
얼굴이 긴 편이고..... (그러나 젊었을 때는 대개 얼굴이 길어 보이지만....)
우리교회에 여기 해당되는 남자 분이 몇이나 되실까?
우선 나이로 볼 때,
김문섭, 박영립, 김기영, 노요한, 최진길, 정종수, 이아브라함, 최기남, 등등...
이중에서 키가 해당이 않되는 분을 몇분 추려내면 대강 답이 나올 듯 하군요.
누구일까요?
dkwlrehahfmrpTekrndywkftodrkrgoqhtlwldyshffotlfrjqslekrlarldudwlqtksladltlqslek.
위의 영어를 한글자판으로 찍으면 해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