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교회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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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게 되네요...
수영 자매가 얘기한 것도 있지만
미국에 가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아
큰 맘 먹고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 식구들이 너무 그리워 이렇게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다시 만날 생각하니 설레고 기쁨이 됩니다.
떨어져 봐야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안다고
이렇게 우리 교회가, 교회 식구들이 우리 가정에 큰 의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몸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헤어질 수도 없을 거 같습니다...
수영 자매가 몸이 무거워 힘들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아무 탈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월 10일 비행기 예약했습니다. 11일 오전 10:00 쯤 미국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저희도 기도로 기쁜 만남을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 새해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한 해 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ㅇ^/
수영 자매가 얘기한 것도 있지만
미국에 가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아
큰 맘 먹고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 식구들이 너무 그리워 이렇게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다시 만날 생각하니 설레고 기쁨이 됩니다.
떨어져 봐야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안다고
이렇게 우리 교회가, 교회 식구들이 우리 가정에 큰 의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몸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헤어질 수도 없을 거 같습니다...
수영 자매가 몸이 무거워 힘들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아무 탈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월 10일 비행기 예약했습니다. 11일 오전 10:00 쯤 미국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저희도 기도로 기쁜 만남을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 새해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한 해 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