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의 미얀마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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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 성도님이 내일 금요일 낮 12시에 JAL편으로 미얀마를 향해 선교를 떠납니다.
최희주 성도님은 미얀마에 민족에게 우물파기와 위생교육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귀한 사역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고가는 경비 일체 자비 부담으로 하게 됩니다.
참으로 쉬운 결단이 아닙니다.
선교기간 동안 많은 주님의 역사와 영혼구원의 잔치와 그리고 성도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로 전화로 격려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국에 들려서 일가 친척 - 특히 형부 유석진 님과 조카 박수현 님, 조카며느리 김은석님 그리고 친구 정여진 님의 영혼구원의 막대한 사명을 가지고 가니 특히 우리 교회식구들의 기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꼭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은 미얀마에 민족에게 우물파기와 위생교육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귀한 사역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고가는 경비 일체 자비 부담으로 하게 됩니다.
참으로 쉬운 결단이 아닙니다.
선교기간 동안 많은 주님의 역사와 영혼구원의 잔치와 그리고 성도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로 전화로 격려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국에 들려서 일가 친척 - 특히 형부 유석진 님과 조카 박수현 님, 조카며느리 김은석님 그리고 친구 정여진 님의 영혼구원의 막대한 사명을 가지고 가니 특히 우리 교회식구들의 기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꼭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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