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is beautiful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주일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린이부서 예배모임을 하기 전에 시현 (Nicole)이가 그 전날 있었던 모리아 장막모임을 가질 때 자기가 그린 그림이라고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그림에 대해 자기가 붙인 제목은 '아름다운 예수님'이었습니다: "Jesus is beautiful"
그리고 그 밑에는 모든 피조물들 - 동물, 나무, 꽃 등 등 - 의 아름다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을 누가 붙어주었느냐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서 지은 제목이라고 합니다.
시현이의 눈에 비추어진 예수님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이 너무 아릅답게 느껴졌습니다.
네 예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그 분은 아름다운의 본체이십니다.
이 세상에 진짜로 아름다운 것을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좀 더 아름다운것, 그리고 더 좀더 아름다운 것을 찾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 아름다운 분, 진짜로 아름다운,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는 분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우리 주위에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위의 아름답지 못한 것을 보게되는 우리들 조차도 아름답지 못하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그 참 아름다우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은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Jesus, Your are beautiful; You really are.
어린이부서 예배모임을 하기 전에 시현 (Nicole)이가 그 전날 있었던 모리아 장막모임을 가질 때 자기가 그린 그림이라고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그림에 대해 자기가 붙인 제목은 '아름다운 예수님'이었습니다: "Jesus is beautiful"
그리고 그 밑에는 모든 피조물들 - 동물, 나무, 꽃 등 등 - 의 아름다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을 누가 붙어주었느냐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서 지은 제목이라고 합니다.
시현이의 눈에 비추어진 예수님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이 너무 아릅답게 느껴졌습니다.
네 예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그 분은 아름다운의 본체이십니다.
이 세상에 진짜로 아름다운 것을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좀 더 아름다운것, 그리고 더 좀더 아름다운 것을 찾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 아름다운 분, 진짜로 아름다운,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는 분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우리 주위에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위의 아름답지 못한 것을 보게되는 우리들 조차도 아름답지 못하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그 참 아름다우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은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Jesus, Your are beautiful; You really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