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희자매님, 차사고...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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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유병희자매님께서 차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22번 fwy 서쪽방면으로 가다가 꼬불꼬불 꺽어지는 지점에서
옆차와 충돌을 하였는데 또 한차가 와서 3대가 사고가 났답니다.
유병희 자매님은 "하나님 한테 이제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눈을 감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Freeway 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크게 다친곳은 없고
차는 많이 망가져서 토잉해갔는데
일단 자매님은 크게 다친곳이 없어서 집으로 오셨답니다.
카이로프락터에게 내일 가보신 다는 군요.
아직은 모르지만 아마 내일 아침부터 몸이 쑤시기 시작할테니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옆에 다른사람은 태우지 않고 혼자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으니
그만이지 옆에 사람이 탔더라면 크게 다칠뻔 했다는 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 다행이 아니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고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유자매님이 많이 놀라고 계신데 성령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2번 fwy 서쪽방면으로 가다가 꼬불꼬불 꺽어지는 지점에서
옆차와 충돌을 하였는데 또 한차가 와서 3대가 사고가 났답니다.
유병희 자매님은 "하나님 한테 이제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눈을 감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Freeway 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크게 다친곳은 없고
차는 많이 망가져서 토잉해갔는데
일단 자매님은 크게 다친곳이 없어서 집으로 오셨답니다.
카이로프락터에게 내일 가보신 다는 군요.
아직은 모르지만 아마 내일 아침부터 몸이 쑤시기 시작할테니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옆에 다른사람은 태우지 않고 혼자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으니
그만이지 옆에 사람이 탔더라면 크게 다칠뻔 했다는 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 다행이 아니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고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유자매님이 많이 놀라고 계신데 성령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큰일 당하셨네요. 안다치신게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군요.
이제 유병희 자매님께서는 한동안 운전을 않하시는게 안전 할것 같습니다. 대개 큰 사고를 당하고 나면 한동안 신진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느낌은 아무러치도 않은것 같은데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꼭 명심 하시고 웬만하면 집에서 한 일주일 정도 몸조릴 하시는것이 안전하고 지혜로운 행동 입니다. 이젠 자매님께서도 조심 하셔야 될 나이신것 같은데요. 벌써 유장종 형제님께서도 여기저기 다치시고 그러시잖아요. 지난번에도 나무가지에 눈 찔리셨다면서요. 남편이 그러면 자매님이라도 조심 하셔야지요. 이렇게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근심거리를 안겨주시면 안되시지요. 두분은 우리 교회에 얼마나 중요한 분들인데요. 혹시 어디 중요한일 때문에 꼭 가셔야 하시면 저한테 라도 연락 하세요. 만사를 제치고 수고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