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 생일 > 자유게시판

지난 금요일 생신을 맞이하신 림종임성도님께 전화연락조차 한번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노영희목자님께서 놀웍역에서  림성도님을 모시고 오셔서 김순영성도님댁에서 함께 장막모임과 함게 생일을 축하해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말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시는 노영희 목자님의 손길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2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리고, 그리고 이 분들에게 축하의 손길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림종임 성도님과 최기남 성도님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점심도 맛있게 그리고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두 분의 나머지 여생이 가장 아름답고 보람있게 주님께 쓰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ncern and love... I really appreciate that!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친정 어머니, 시아버지 모두를 잘 섬기시는 최그레이스 자매님이 대단합니다.
장한 며느리이자 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시집가면 시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십니다. 물론 최다니엘 형제님의 외조가 없이는 불가능하지요. 

 어머님, 어버님!! 자녀분들의 귀한 봉양받으시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착한 딸이고 며느리인 그레이스가 기쁨으로 준비한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즐거워 하시는 것 보니 참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써서 준비한 다니엘형제님, 그레이스 자매님 가정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

저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