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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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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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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어떻게 하는게 도와주는걸까요?

갈까요? 말까요?  그것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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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오늘 새벽 기도를 못갔네요...  어제 새벽 한시까지  "연개소문"  비디오 때리느라고,  민정 자매한테
욕 얻어 먹으면서..... 
주말내내 10개 봤읍니다.....

오늘 11시  양순이 자매한테 갔었어요.  며칠전 새벽기도에서 약속 했듯이 뭐라도 좀 사줄려고....
많이 못팔아줘서 미안 합니다.

소식 들었는데 ,  잘 되길 빕니다.  정말로 잘 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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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후면 만나러 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랑 통화 했거든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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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 무슨 소리들인지 통 감을 못잡겠네요.

모두들 계속 허공에 대고 헛 손질을 하듯 하니......... 원

양순이 자매님 !

여하튼 기도하고 있을게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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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 ~~

감이

안 잡히네요

하여튼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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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집에 왔을까 아니면 아직 거기 있을까??

잘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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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 양자매!

모두들 궁굼해 잠못잘것 같으니까 오늘 자기전에 맛보기래도 띄워 주시는게 어떨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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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우리의 조직을 이해 못하죠!!
저는 또 주로 교회 얘기를 했죠!!
그런데~
"남자를 만나려면 큰 교회로  옮겨서 만나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냐?"
"영어가 잘 안들리면 TV를 틀어놓고 뉴스를 들어야지?"
"시간이 없다면서 교회 website에는 왜 들어가나? 100명도 안된다면서?"
"노인들하고  어울리고 대화가 잘 통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런 이야기가 주로 기억에 납니다. 결론은 이상한 교회를 다닌다는 표정이었어요. 감히 우리 조직에 푹 빠지지 않고서야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식사하는 도중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고 중간 중간 서로 대화가 안 통하기도 했습니다. 잠이 부족한지라 2차는 생각지도 못했고 6:30~8:00까지 밥만 먹고 헤어졌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감이 좋았죠!!(저는 안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쪽은 알 수가 없어요...하나님 뜻대로 되어지길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끝까지 시집 못가도 저 구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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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자매님하고는 차원이 다르고 수준이 맞지 않는 분을 만났었군요?

"끝까지 시집가지 못해도 구박하지 마세요"란 양자매님의 마지막 comment를 보니까, 자매님이 결혼을 해야만한다는 pressure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저역시 자매님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되기를 원하지만, 자매님과 수준이 안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언제 결혼을 하느냐 몇살에 하느냐 보다는 어떤 사람과 결혼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더 중요한 문제는 결혼을 해도 주안에서 자유하고 결혼을 안한 상태에서도 주 안에서 자유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멕시코에 있을 때, 싱글로 사역했던 한인 여선교사가 결혼하기 위해서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어러 현지인을 사귀면서 추태를 부리는 것을 목격한 적도있습니다.  대조적으로 캐나다에서온 한 여선교사는 평생 싱글로 아주 탄탄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사역을 하다가 결국 60세쯤 되어 캐나다에서 온 어떤 교수님과 결혼을 하게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친 아름다운 삶과 사역을 감당해온 분이었습니다.

양자매님도 그렇게 늦도록 기다리다가 결혼하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만, 싱글이든 결혼을 한 자매로서든 주 안에서 탄탄한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시기를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식구들도 싱글로서의 삶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상적이지 못하거나 온전치 못한 혹은 행복치 못한 삶을 살고있는 것처럼 싱글들을 대하는 태도를 버려야하리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있지 않은 사람들 뿐 아니라, 이미 결혼을 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다시 싱글이 될 것입니다. 

결혼한 것을 항상 후회하고 탄식하며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을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심지어는 이혼율이 한국 사람들 가운데 50%에 육박하는 요즘 세상입니다.
싱글들이 세상에서는 당당히 살 수 있는데,  많은 교회들이 아예 싱글이면 교회당 발도 뒤디지 못할 만큼 이방인 취급받는 교회문화도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싱글들을 비정상인 것처럼 뭔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 기정사실처럼 여기는 교회문화는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싱글이던 결혼한 사람이든 주 안에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온전한 자들입니다.  우리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선입관 때문에,  우리들의 관심의 말이  구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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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분명히 교회 얘기는 하지도 말라고 그리도 일러 두었거늘....  ㅉㅉㅉ

정말 못말리는 양자매님, 시집을 가려는 건지 안가려는 건지 도대체.... 

결국 혼나고 왔네???

처음 만나는 남자한테 혼만 싫컷나고 밥만먹고 왔으니... 어찌할꼬???

기도하면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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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잘 읽었읍니다.    느낌은 별로 좋은거 같지 않네요.
남자를 만나려거든 큰교회를..........  솔직한 말이네요.

거정 하지 마세요.  억지로 인연을 만들면 탈이나게 마련 입니다.
저도 우리 민정 자매 만나기전  선 도 많이 봤어요.    첫마디가 전부  " 얼마 벌어요 ?  "  란말에
RICE 맛이 없어서 그만 두었지만요......

기회는 얼마든지 있읍니다.

제가 결혼 안했다면 바로 낚아채 갔을겁니다.    화이팅 !  ( 싸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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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우리 교회 남성들 선망의 대상 입니다.
정종수 성도님으로 부터~~~

얼굴 이쁘죠,마음 이쁘죠,싹싹하죠,몸매 멋이죠.믿음 이쁘죠.

언젠가는 낭군님이 오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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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제야 감이 잡히네

선을 보셨군요

안심 푹~~~~~~~~

하시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가면 될줄로 믿습니다.

단지

지금 이 축복 받은 순간을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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