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 자유게시판

평소에 존경하는 목사님을 여기서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이제 자주 방문해 주시고 또 평소에 생각하셨던 좋은 생각들도 좀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목사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화요일 아브라함 목사님을 만나 사이트 주소를 알았습니다.
저 역시 자주 만나 교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척수장애인 헬스가 아직 다우니 시로 부터 허가를 받지 못하고 대기 상태입니다. 아마도 내년 초에는 오픈 할 것으로 믿습니다.
성탄 주간에 좋은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 목사님 ! 반갑고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아모스김 목사님???

누구신가요 박목사님?

박목사님께서 존경하시는 목사님이시면 정말 대단하실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박목사님은 저희들이  너무 존경하는 분이시거든요. 

처음으로 들어오시니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셔서 자취를 남겨주십시요.

홍혜정 자매님!
자매님이 존경하는 박 목사님을 아는 지극히 연약한 목사입니다.  몇일전 사이트 주소를 알게 되어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도 박 목사님과 같은 척수장애인입니다. 저는 군에서 전투중 부상을 당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새 생명 다시 허락 받고 지금 까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시며 즐겁게 생활하시고요.
 주 안에서
아모스 김 드림

아~~ 그러시군요.  한번 뵌것 같기도 하고...

김목사님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이 계시니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시는 사역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늘 계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교회 사이트에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 교제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미국사람들이나 한국사람들이 잘 안쓰는 독특한 이름을 갖고계신 아모스 김 목사님 반갑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독특한 사람이라 독특한 이름을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1. 예지(여섯손가락 피아니스트) 양을 2007년 2월25일 저녁 6시에 초청하여 연주와 간증 시간을 갖는 것
2. 한국척수장애인을 위한 의료품 지원

이상 두가지 안건은 우선 계획을 생각한 후에 먼저 교회에 허락을 받아야하는 사항일 뿐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결정이 된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아직은 계획단계일 뿐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 목사님!
잘 알고 있습니다.  전혀 오해가 없습니다.
협의회가 복잡하게 돌가간다고 이 종철 목사님이 연락이 왔던군요.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데 한쪽에서 반대를 한다고 하는데~~~~~
관심 갖고 좋은 조언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87년도 부터
협의회에 관심 없이 살아 왔고 다만 개인적으로 몇분의 목사님들과
자주 교제 하고 있는  사람이라~~~~~~~
미국교회에 있다보니  한인교회로 부터  몸도 마음도 멀리 있게 되는 군요.
한인 목사님들과 좀 더 가까히, 좀 더 자주 만나서 교제를 해야 되는데 마음으로 생각은 하면서
어찌 그리 실천하기가 힘든지 ~~~~~~~~~
내년 부터는  실천하여 본다고  다집하여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혜스런 성탄이 되소서
주 안에서
아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