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어느손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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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어느손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베전2장:
1. 애매이 고난 받는 사람: 고난의 원인이 내게 있지 않다. 내가 잘못 않했는데 내가 뒤집어 쓴것이다. 세상에는 애매하고 억욱한 고난이 많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고난을 당하십시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세상속에서 고난이 그대로 있으면 멸망과 저주가 됩니다.
2. 죄로 인한 고난: 자기 실수, 허물 때문에 생긴 고난이다.
축복이 없습니다. 죄가 있어 매를 맞으면 유익이 없습니다. 죄 때문에 오는 고난과 병은 회개 하시면 낫게 됩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처럼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3. 선을 행하려다 고난 당하는 사람: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으면 이는 아름다움 입니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요 순교자의 고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가 받고 있는 고난은 어떤 고난 이십니까? 애매한 고난 이십니까? 정말 선을 행하다 받는 핍박의 고난 이십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놀라운 message을 줍니다.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 할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 할지니라.” 야고보서 5:13
사랑하는 성도님, 고난이 올 때, 알수없는 고난이 올 때 기도 하십시요. 그리할떄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고 축복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해 지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낮아 지길 원하십니다. 고난을 겪으며 승리할 때 우리는 낮아지며 하나가 되는 축복을 누릴것입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기전에 기도하시며 준비하시어 그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고난 당하실 때 기도 하십시다. 밤새워 기도 하십시다. 금식하며 기도 하십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들어 주실것입니다. 고난뒤에는 영광과 축복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며 염려하지 말며 굳게 전진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하나님께서 영광의 면류관을 쒸워 주실것입니다.
또한 고난에서 벗어나신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때 겸손해 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때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때 자신을 낮추며 찬송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축복받으실 때 계속 찬송하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찬양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베전2장:
1. 애매이 고난 받는 사람: 고난의 원인이 내게 있지 않다. 내가 잘못 않했는데 내가 뒤집어 쓴것이다. 세상에는 애매하고 억욱한 고난이 많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고난을 당하십시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세상속에서 고난이 그대로 있으면 멸망과 저주가 됩니다.
2. 죄로 인한 고난: 자기 실수, 허물 때문에 생긴 고난이다.
축복이 없습니다. 죄가 있어 매를 맞으면 유익이 없습니다. 죄 때문에 오는 고난과 병은 회개 하시면 낫게 됩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처럼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3. 선을 행하려다 고난 당하는 사람: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으면 이는 아름다움 입니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요 순교자의 고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가 받고 있는 고난은 어떤 고난 이십니까? 애매한 고난 이십니까? 정말 선을 행하다 받는 핍박의 고난 이십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놀라운 message을 줍니다.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 할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 할지니라.” 야고보서 5:13
사랑하는 성도님, 고난이 올 때, 알수없는 고난이 올 때 기도 하십시요. 그리할떄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고 축복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해 지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낮아 지길 원하십니다. 고난을 겪으며 승리할 때 우리는 낮아지며 하나가 되는 축복을 누릴것입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기전에 기도하시며 준비하시어 그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고난 당하실 때 기도 하십시다. 밤새워 기도 하십시다. 금식하며 기도 하십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들어 주실것입니다. 고난뒤에는 영광과 축복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며 염려하지 말며 굳게 전진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하나님께서 영광의 면류관을 쒸워 주실것입니다.
또한 고난에서 벗어나신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때 겸손해 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때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때 자신을 낮추며 찬송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축복받으실 때 계속 찬송하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찬양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이렇게 뽑아서 은혜를 나누니 참으로 도전이 됩니다.
이 말씀이 송서영 형제님이 베드로 전서를 읽으면서 직접 깨달은 말씀이라면 정말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이렇게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우리에게 주니 마치 목회자의 설교를 듣는듯합니다.
송 형제님, 정말 놀라운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송형제님의 이글을 읽고 베드로 전서 3장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우리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축복은 우리의 인생을 주님께 드리며
그분의 영광을 전심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들어내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