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훈련 10기생 종강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780회 작성일 06-12-13 11:26 목록 본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5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1:39 네 분이 시작해서 11명까지 참여하다가 결국 여덟 분이 끝까지 참여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장 4개월에 걸쳐 받으신 창세기 훈련대로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물씬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네 분이 시작해서 11명까지 참여하다가 결국 여덟 분이 끝까지 참여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장 4개월에 걸쳐 받으신 창세기 훈련대로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물씬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2:46 우리가 지난 6년간 힘을 다하여 추구해 온 것이 말씀의 훈련인 것을 되 돌아보며, 이 같은 열매가 나타는 것을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이 사역이 앞으로 계속하여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목자님과 같은 성경선생님이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또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요나단처럼 섬기기를 원하는 무익한 종" 우리가 지난 6년간 힘을 다하여 추구해 온 것이 말씀의 훈련인 것을 되 돌아보며, 이 같은 열매가 나타는 것을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이 사역이 앞으로 계속하여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목자님과 같은 성경선생님이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또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요나단처럼 섬기기를 원하는 무익한 종"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25 드뎌 마쳤습니다. 창세기 훈련을 5번째 하는 저로써는 진짜 감격의 순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전체소감을 써야하는게 마지막 남은 숙젠뎅....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낙오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뎌 마쳤습니다. 창세기 훈련을 5번째 하는 저로써는 진짜 감격의 순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전체소감을 써야하는게 마지막 남은 숙젠뎅....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낙오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30 와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양 보기 좋네예.......... 우리동생 수고 많이 했데이....나 은제 갱생도 갔다 왔능교? 와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양 보기 좋네예.......... 우리동생 수고 많이 했데이....나 은제 갱생도 갔다 왔능교?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59 연령별 또 신앙의 차이가 천차 만별이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이렇게 장기간 동안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의 능력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개관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훈련 받은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창세기가 저들의 삶의 지침이되고 Guide Line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수고하신 노요한목자님께 감사드리고요. 연령별 또 신앙의 차이가 천차 만별이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이렇게 장기간 동안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의 능력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개관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훈련 받은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창세기가 저들의 삶의 지침이되고 Guide Line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수고하신 노요한목자님께 감사드리고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1:39 네 분이 시작해서 11명까지 참여하다가 결국 여덟 분이 끝까지 참여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장 4개월에 걸쳐 받으신 창세기 훈련대로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물씬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네 분이 시작해서 11명까지 참여하다가 결국 여덟 분이 끝까지 참여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장 4개월에 걸쳐 받으신 창세기 훈련대로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물씬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2:46 우리가 지난 6년간 힘을 다하여 추구해 온 것이 말씀의 훈련인 것을 되 돌아보며, 이 같은 열매가 나타는 것을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이 사역이 앞으로 계속하여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목자님과 같은 성경선생님이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또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요나단처럼 섬기기를 원하는 무익한 종" 우리가 지난 6년간 힘을 다하여 추구해 온 것이 말씀의 훈련인 것을 되 돌아보며, 이 같은 열매가 나타는 것을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이 사역이 앞으로 계속하여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목자님과 같은 성경선생님이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또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요나단처럼 섬기기를 원하는 무익한 종"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25 드뎌 마쳤습니다. 창세기 훈련을 5번째 하는 저로써는 진짜 감격의 순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전체소감을 써야하는게 마지막 남은 숙젠뎅....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낙오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뎌 마쳤습니다. 창세기 훈련을 5번째 하는 저로써는 진짜 감격의 순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전체소감을 써야하는게 마지막 남은 숙젠뎅....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낙오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30 와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양 보기 좋네예.......... 우리동생 수고 많이 했데이....나 은제 갱생도 갔다 왔능교? 와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양 보기 좋네예.......... 우리동생 수고 많이 했데이....나 은제 갱생도 갔다 왔능교?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4:59 연령별 또 신앙의 차이가 천차 만별이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이렇게 장기간 동안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의 능력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개관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훈련 받은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창세기가 저들의 삶의 지침이되고 Guide Line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수고하신 노요한목자님께 감사드리고요. 연령별 또 신앙의 차이가 천차 만별이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이렇게 장기간 동안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의 능력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개관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훈련 받은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창세기가 저들의 삶의 지침이되고 Guide Line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수고하신 노요한목자님께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