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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모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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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상가에 가면 모금함을 놓고 짤랑짤랑 종을 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세군들입니다.

그 분들을 보노라면 가슴이 훈훈해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전하려는 그 아름다운 마음에 발길이 저절로 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도 놓고 나오노라면 따듯한 미소를 품고 그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칩니다.
나는 예수님도 이럴 때엔 이렇게 미소를 지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마 25:40)

수녀 테레사는 이 말씀때문에 평생을 나눔의 삶을 살았다고 하던가요?

이 성탄의 계절에 세상에서조차 소외된 영혼들을 생각하며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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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성탄절은 이름 그대로 예수님의 탄신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예수님의 생신이란 말입니다.

오직 주님께, 그리고 주님께서 마음 쓰시는 곳에 귀한 예물을 드리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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