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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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목사님이 목회하시러 떠나실때
지어주신 시가 생각이 납니다.
마음이 아프셔도 격려하고 또 격려하고
장하다고 세워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를 뒤로하고 돌아오시는 발걸음이
무척 무거우셨을텐데...
이곳의 우리는 목사님의 심정을 알아주는지
아랑곳 없이
우리 문제들에 휩싸여
시간을 보냈군요.
오늘은 이목사님의 아픈 심정에 동참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위로가 목사님과 가족 가운데
흠뻑 적셔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값으로 환산할수 없는 어머니의 유업과 업적과 유산을
두고 두고 기리는 세대들이 목사님 가정 가운데서
많이 나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목사님을 더욱 자랑스러워 하시도록
우리도 이곳에서 더욱 굳은 믿음을 지켜가기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상심하신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으시고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어려운 시간에 친히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어주신 시가 생각이 납니다.
마음이 아프셔도 격려하고 또 격려하고
장하다고 세워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를 뒤로하고 돌아오시는 발걸음이
무척 무거우셨을텐데...
이곳의 우리는 목사님의 심정을 알아주는지
아랑곳 없이
우리 문제들에 휩싸여
시간을 보냈군요.
오늘은 이목사님의 아픈 심정에 동참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위로가 목사님과 가족 가운데
흠뻑 적셔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값으로 환산할수 없는 어머니의 유업과 업적과 유산을
두고 두고 기리는 세대들이 목사님 가정 가운데서
많이 나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목사님을 더욱 자랑스러워 하시도록
우리도 이곳에서 더욱 굳은 믿음을 지켜가기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상심하신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으시고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어려운 시간에 친히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