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ing Hands (도움의 손길) > 자유게시판

제가 도울수 있는건 할수있는 능력 한해서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솔선수범, 헌신적으로 도우시려는 형제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우리 교회가 더욱 아름다운 서로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이베이 사업에 관하여 도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우리가 한 식구라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현상이지요.

서로 힘써 돕고 수고하고 기뻐하는 주안의 가족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식구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관계성을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지를 우리 21세기 식구들의 행함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관계성에는 참으로 귀한 행복이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