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크리스마스 행사 - 유치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116회 작성일 08-12-26 14:23 목록 본문 2008 크리스마스 행사 - 유치부 댓글 5 댓글목록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6 18:14 동글이~~ 인상쓰지말고 스마일~ 동글이~~ 인상쓰지말고 스마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11:20 완전 압권중의 압권인 우리 유치부의 발표회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꼬옥 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의 아이들. 방방 뛰는 민아, 준석이, 동현이 그리고 주영이까지 특히 민아는 성격대로 완전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얼마나 이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유치부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고 귀여웠던 이번 크리스마스 퍼포먼스중 하나이었던 같습니다. 완전 압권중의 압권인 우리 유치부의 발표회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꼬옥 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의 아이들. 방방 뛰는 민아, 준석이, 동현이 그리고 주영이까지 특히 민아는 성격대로 완전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얼마나 이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유치부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고 귀여웠던 이번 크리스마스 퍼포먼스중 하나이었던 같습니다.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22:44 하하하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8 00:00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떤 미국인 교회의 성도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교회에는 아이들이 있어야하는데.............." 거의 모든 교회들이 급속히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이 떄에 우리들에게는 특별히 귀한 어린 영혼들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과 정성으로 잘 키워서 주님의 사역에 바쳐드려야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떤 미국인 교회의 성도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교회에는 아이들이 있어야하는데.............." 거의 모든 교회들이 급속히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이 떄에 우리들에게는 특별히 귀한 어린 영혼들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과 정성으로 잘 키워서 주님의 사역에 바쳐드려야하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30 18:55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기들 ....... 동현이와 하민이 무대 등장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아기들로 부터 어른, 알곡 장막 까지 "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기들 ....... 동현이와 하민이 무대 등장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아기들로 부터 어른, 알곡 장막 까지 "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6 18:14 동글이~~ 인상쓰지말고 스마일~ 동글이~~ 인상쓰지말고 스마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11:20 완전 압권중의 압권인 우리 유치부의 발표회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꼬옥 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의 아이들. 방방 뛰는 민아, 준석이, 동현이 그리고 주영이까지 특히 민아는 성격대로 완전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얼마나 이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유치부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고 귀여웠던 이번 크리스마스 퍼포먼스중 하나이었던 같습니다. 완전 압권중의 압권인 우리 유치부의 발표회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꼬옥 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의 아이들. 방방 뛰는 민아, 준석이, 동현이 그리고 주영이까지 특히 민아는 성격대로 완전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얼마나 이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유치부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고 귀여웠던 이번 크리스마스 퍼포먼스중 하나이었던 같습니다.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22:44 하하하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8 00:00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떤 미국인 교회의 성도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교회에는 아이들이 있어야하는데.............." 거의 모든 교회들이 급속히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이 떄에 우리들에게는 특별히 귀한 어린 영혼들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과 정성으로 잘 키워서 주님의 사역에 바쳐드려야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떤 미국인 교회의 성도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교회에는 아이들이 있어야하는데.............." 거의 모든 교회들이 급속히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이 떄에 우리들에게는 특별히 귀한 어린 영혼들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과 정성으로 잘 키워서 주님의 사역에 바쳐드려야하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30 18:55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기들 ....... 동현이와 하민이 무대 등장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아기들로 부터 어른, 알곡 장막 까지 "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기들 ....... 동현이와 하민이 무대 등장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아기들로 부터 어른, 알곡 장막 까지 "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