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크리스마스 행사 - 알곡 장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95회 작성일 08-12-26 14:29 목록 본문 2008 크리스마스 행사 - 알곡 장막 댓글 3 댓글목록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6 18:16 고음불가 !! 하하하^^ 넘 웃겼어요 ㅋㅋㅋ 고음불가 !! 하하하^^ 넘 웃겼어요 ㅋㅋㅋ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11:15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힘들이지 않고도 기막힌 퍼포먼스를 한 우리 알곡장막 식구들. 언제나 우리의 모본이요, 귀한 버팀목들입니다. 너무들 정신을 못차리고 웃느라고 원, 누가 관중이고 누가 발표자인지 몰랐습니다. 복장들도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고 과연 미남 미녀 그리고 선남 선녀들만 모인 알곡장막이었습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힘들이지 않고도 기막힌 퍼포먼스를 한 우리 알곡장막 식구들. 언제나 우리의 모본이요, 귀한 버팀목들입니다. 너무들 정신을 못차리고 웃느라고 원, 누가 관중이고 누가 발표자인지 몰랐습니다. 복장들도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고 과연 미남 미녀 그리고 선남 선녀들만 모인 알곡장막이었습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8 00:04 "우리 알곡장막은 강단에 오르고 내리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라고 미리 연막을 칠 때부터 뭔가 이런 기막힌 것을 숨겨 놓고 있는 줄 대강 짐작은 했지만, 정말, 특별하고도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고음불가? 저음불가? 우리 어린이 들과 어딘가 공통점이 있는 어르신들의 재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알곡장막은 강단에 오르고 내리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라고 미리 연막을 칠 때부터 뭔가 이런 기막힌 것을 숨겨 놓고 있는 줄 대강 짐작은 했지만, 정말, 특별하고도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고음불가? 저음불가? 우리 어린이 들과 어딘가 공통점이 있는 어르신들의 재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은서님의 댓글 이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6 18:16 고음불가 !! 하하하^^ 넘 웃겼어요 ㅋㅋㅋ 고음불가 !! 하하하^^ 넘 웃겼어요 ㅋㅋㅋ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7 11:15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힘들이지 않고도 기막힌 퍼포먼스를 한 우리 알곡장막 식구들. 언제나 우리의 모본이요, 귀한 버팀목들입니다. 너무들 정신을 못차리고 웃느라고 원, 누가 관중이고 누가 발표자인지 몰랐습니다. 복장들도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고 과연 미남 미녀 그리고 선남 선녀들만 모인 알곡장막이었습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힘들이지 않고도 기막힌 퍼포먼스를 한 우리 알곡장막 식구들. 언제나 우리의 모본이요, 귀한 버팀목들입니다. 너무들 정신을 못차리고 웃느라고 원, 누가 관중이고 누가 발표자인지 몰랐습니다. 복장들도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고 과연 미남 미녀 그리고 선남 선녀들만 모인 알곡장막이었습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28 00:04 "우리 알곡장막은 강단에 오르고 내리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라고 미리 연막을 칠 때부터 뭔가 이런 기막힌 것을 숨겨 놓고 있는 줄 대강 짐작은 했지만, 정말, 특별하고도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고음불가? 저음불가? 우리 어린이 들과 어딘가 공통점이 있는 어르신들의 재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알곡장막은 강단에 오르고 내리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라고 미리 연막을 칠 때부터 뭔가 이런 기막힌 것을 숨겨 놓고 있는 줄 대강 짐작은 했지만, 정말, 특별하고도 기발한 내용이었습니다. 고음불가? 저음불가? 우리 어린이 들과 어딘가 공통점이 있는 어르신들의 재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