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 맞이하신 분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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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맞이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회내에서나 교회 밖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항상 눈에 보이지 않게 남을 위한 봉사를 즐겨하시는 형제님을 알게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진지하게 하나님과 그의 길을 따르려는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항상 함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형제님과 저와 그리고 성도들간의 좀 더 깊고 아름다운 교제가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이제 앞으로 남은 삶을 이제껏 살아온 삶보다 더욱 보람차게 알차게 그리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님을 알게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순이 자매님!
우리 교회의 보석과 같은 자매님,
자매님이 없는 우리 교회를 상상해보려고 하니까 잘 안됩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보배롭고 아름다운 존재인 양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양자매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귀한 축복과 감사와 기쁨의 통로가 되어준 양자매님께 감사하며..
댓글목록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음은 홍혜정 자매님이 김재덕형제님 생일 날자를 착각하고 섰던 글입니다.
오늘이 우리 사랑하는 김재덕 형제님 생일이었는데 그냥 지나갔네요....
그래도 12시전에 발견을 했으니 빨리 축하해 주어야겠습니다.
원래 생일은 2월인걸로 알지만 일단 여기에 등록된 생일이 오늘이니 야튼 오늘
축하를 드립니다.
아까 점심 서브하느라고 분주한 모습만 봤는데 얘기도 잘 못했네요.
항상 "모든 부엌은 내꺼다"라는 신개념을 가지신 형제님은 어딜가도 부엌쪽으로 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가끔씩 정란자매에게 옐로를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잠시 잊어버릴만하면 또다시 부엌으로 달려가는 형제님 때문에 우리는 고루고루 비빈 밥을 많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남이 언뜻보기에는 조폭같은 "가다"에 기죽이는 목소리가 영락없는 두목형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순하디 순한 비단결같은 마음의 아기양인것을 이제 모두 알지요.
천성이 착하고 순종적이라 하나님 말씀도 순수히 받아드리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형제님을
곁에서 보며 정말 하나님께서 특수 제작하셨다는 인상을 져버릴수가 없습니다.
또 정란자매를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로" 여기며
사랑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귀히여기는
천하에 둘도 없는 남자중에 남자입니다.
가족을 위해 갖은 고생도 마다 않고
늦은밤 밤을 새고 일을 해도
기쁨으로 즐거워하는 형제님을 보는것 만으로도 재미있고 흐믓합니다.
21세기의 큰 기둥이요 산 간증이 되시는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하고요,
말없는 중에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있노라고 귀한 두분의 생일에 축하에 참여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김재덕형제님의 생일은 오늘이 맞는지요? 아니면 음력 생일을 지내는지요?
어쨌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님께도 기쁨이 될줄 믿습니다.
주안에서 형제님을 만난 것이 제게는 큰 은혜요 축복이구요.
주님께 남은 인생을 온전히 산제사로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양순이 자매님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믿음의 풍성한 얼굴이 떠오릅니다.
저는 자매님의 얼굴에서 늘 하나님의 딸의 모습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화가 났을 때에도 똑 같은 은혜로운 얼굴을 하고 있겠지요?
새해에는 귀한 믿음의 가정, 사명자의 가정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