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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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읽으며
하나님의 그크고 넓으신 지혜와 신실성 앞에 우리 인간의 선함과 인간의 기준에서 의로움은 한낱 작은 먼지에 불과 하다는 것을 깨닸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우리의 의로움을 주장하지만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 숲이 이루어지며 우리에게 쉼터를 제공해 주고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하늘과 공기와 바다 와 산과 새들을 볼때 우리가 스스로 의롭다함은 그분 하나님께는 아주 작은 모래한알에 불과 하다는 것을 깨닷읍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욥기 42장5절
창조세계를 보며 더욱더 낮아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앞에 감히 입을 벌려 말을 할수 없음을 봅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좀더 잘나기 위하여 아둥 바둥하는 모습이 어떻게 하나님께 비춰질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철학, 나의 철칙, 교리, 나의 틀안에 있는 우리는 이젠 넓고 웅장한 자연을 보며,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합니다. 부부간의 갈등, 형제와의 갈등, 직장에서 문제, 열등감, 자존심, 이 모두가 문제이실때 자연을 보시며 하나님을 생각 하십시요. 이젠 내안에서 벗어나 그크신 하나님을 품읍시다. 이젠 크게 성경을 봐야 합니다.
욥기와 구약을 읽으며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신 분이신가 다시한번 깨닸읍니다. 너무나 제게 있어 귀하신 분이시기에 이젠 제가 원하는것을 하기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분께 저의 기도만 주장만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나 귀하시고 그분께 많은 빚을 지고 살기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성도님.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은 우리에게 축제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가 만나 서로를 축복해주며 맘꼇 주님앞에서 기뻐 찬양하며 신실되게 예배를 드립시다. 우린 이미 주안에서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그크고 넓으신 지혜와 신실성 앞에 우리 인간의 선함과 인간의 기준에서 의로움은 한낱 작은 먼지에 불과 하다는 것을 깨닸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우리의 의로움을 주장하지만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 숲이 이루어지며 우리에게 쉼터를 제공해 주고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하늘과 공기와 바다 와 산과 새들을 볼때 우리가 스스로 의롭다함은 그분 하나님께는 아주 작은 모래한알에 불과 하다는 것을 깨닷읍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욥기 42장5절
창조세계를 보며 더욱더 낮아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앞에 감히 입을 벌려 말을 할수 없음을 봅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좀더 잘나기 위하여 아둥 바둥하는 모습이 어떻게 하나님께 비춰질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철학, 나의 철칙, 교리, 나의 틀안에 있는 우리는 이젠 넓고 웅장한 자연을 보며,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합니다. 부부간의 갈등, 형제와의 갈등, 직장에서 문제, 열등감, 자존심, 이 모두가 문제이실때 자연을 보시며 하나님을 생각 하십시요. 이젠 내안에서 벗어나 그크신 하나님을 품읍시다. 이젠 크게 성경을 봐야 합니다.
욥기와 구약을 읽으며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신 분이신가 다시한번 깨닸읍니다. 너무나 제게 있어 귀하신 분이시기에 이젠 제가 원하는것을 하기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분께 저의 기도만 주장만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나 귀하시고 그분께 많은 빚을 지고 살기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성도님.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은 우리에게 축제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가 만나 서로를 축복해주며 맘꼇 주님앞에서 기뻐 찬양하며 신실되게 예배를 드립시다. 우린 이미 주안에서 축복받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