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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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If we keep on loving others)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자들이란 사실이 왜 이렇게 신기하게 그리고 놀랍게 여겨지는 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우리가 늘상 알고 믿고 말해온 사실임에도, 새롭게 여겨집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까지 항상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고백이 내 삶 가운데 끊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또,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안에 거하는 자들 (혹은 항상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란 사실 역시 도전을 줍니다. 사랑안에 거한다는 사실은 물론 수동적으로 아무일하지않고 가만히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닐줄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할 것입니다. 저의 삶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자들이란 사실이 왜 이렇게 신기하게 그리고 놀랍게 여겨지는 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우리가 늘상 알고 믿고 말해온 사실임에도, 새롭게 여겨집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까지 항상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고백이 내 삶 가운데 끊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또,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안에 거하는 자들 (혹은 항상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란 사실 역시 도전을 줍니다. 사랑안에 거한다는 사실은 물론 수동적으로 아무일하지않고 가만히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닐줄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할 것입니다. 저의 삶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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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일예배 모임때 불렀던 찬송가 377장 (예수 따라가며)의 후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예수님을 닮고 그를 따라가는 길이 떄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그 길을 또한 즐겁고 복된 길일 것입니다.
이미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길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괴롭고 힘들 수 있음을 또한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즐겁고 기쁜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기환 형제님이 옛날에는 세상에서의 교제를 즐겼지만, 요즈음 주 안에서의 교제를 즐겨하는 형제님의 모습을 보면, 이 찬송가의 후렴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