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교사님들과 가족 여러분 > 자유게시판

• 목록

우리에게 인터넷이 있고, 그리고 이렇게 좋은 교회 웹사이트가 있기에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자주 보기를 고대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선교사님들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기에 더욱 그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현지의 시간과 환경 그리고 우리가 상상 못하는 어려움때문에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망이 있으면 무엇이나 가능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매번 선교지 소식을 전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조그만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 주십시오.
그래서 함께 웃고, 위로하고, 관심을 보이고, 마치 옆에서 있는 것 같이 느끼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은 표현되고 자주 만남으로 더욱 배가됨을 믿습니다.
읽은 글에 댓글만 달아 주셔도 우리교회 식구들은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교회 식구들도 선교사님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자주 만남으로 위로받고 보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세분의 선교사님들과 가족 여러분에게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이 아침에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