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넘치는 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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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느긋하게 앉아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죠
근데 새로운 곳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간 웬지 마음이 바빠서 게시판만 둘러보고 나가기 일수 였는데
요즈음 아들네 와서 방콕하면서
숙제를 한답시고 컴을 끼고 앉았지만
워낙 집중력이 부족한 탓이지
해야 될 숙제는 실마리가 풀리지 안아
하루에도 수 차례 21세기 집안을 들낙거리다
오늘에야 많은 걸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죠
웬 방들이 그리 많은지.... 도서실도 있고
장터도 있고 기도실, 등등
그리고 포인트 제도도 새롭게 알게 됬고.
제 포인트가 신나게 막 올라갑니다.
그런데 하루에도 수차례 들어가는것도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이니까
크레딧을 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여러군데 웹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지만
우리 21세기 처럼 생기 넘치는 곳이 없더군요
얼마나 열심히 방문하시는지
하루 지나면 제 소식이 저~~~~~~~~~~~~만치
뒤로 나가 있더군요
덕분에 즐겁고 또 그만큼 좋은 곳이란 뜻이죠
그리고 Grace Choi 자매님 매번 열심히 제게 언제 오냐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12월 말께 집에 돌아갈 계획입니다.
제가 빠졌더라도 우리 기드온 장막의 크리스마스 연극(?)
열심히 제목까지 담당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성탄 시즌 되시길 기도합니다.
근데 새로운 곳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간 웬지 마음이 바빠서 게시판만 둘러보고 나가기 일수 였는데
요즈음 아들네 와서 방콕하면서
숙제를 한답시고 컴을 끼고 앉았지만
워낙 집중력이 부족한 탓이지
해야 될 숙제는 실마리가 풀리지 안아
하루에도 수 차례 21세기 집안을 들낙거리다
오늘에야 많은 걸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죠
웬 방들이 그리 많은지.... 도서실도 있고
장터도 있고 기도실, 등등
그리고 포인트 제도도 새롭게 알게 됬고.
제 포인트가 신나게 막 올라갑니다.
그런데 하루에도 수차례 들어가는것도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이니까
크레딧을 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여러군데 웹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지만
우리 21세기 처럼 생기 넘치는 곳이 없더군요
얼마나 열심히 방문하시는지
하루 지나면 제 소식이 저~~~~~~~~~~~~만치
뒤로 나가 있더군요
덕분에 즐겁고 또 그만큼 좋은 곳이란 뜻이죠
그리고 Grace Choi 자매님 매번 열심히 제게 언제 오냐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12월 말께 집에 돌아갈 계획입니다.
제가 빠졌더라도 우리 기드온 장막의 크리스마스 연극(?)
열심히 제목까지 담당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성탄 시즌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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