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선 자매님 Brea로 이사갑니다. > 자유게시판

잘 되었네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미니밴 싹 비우고 가겠습니다.

시간과 장소 알려주세요.

그동안 집과 job을 위해서 고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둘다 일거에 해결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를 위해서 박사모님께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함께 이사를 도우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할 수 있는한 여러분들이 참여하기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트럭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점점 브레아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군요....

그만큼..브레아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홍 자매님!

빨랑 이사오세요!!!!!!


이사를 도와주려면 주 목자가 컨디션이 좋아져야 할텐데요.....

지금 독감으로 반 죽어가고(?) 있습니다.

앗!! 주목자가 죽????

안되지요...

이제부터 겨울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죽... 안되지요. 

비타민 C 5000mg 씩 먹고 뜨거운물에 발 담그고 담요 뒤집어 쓰고 주자매한테 마사지 해달라고 해요. 

영 안되면 조자매를 부르고...

감기도 침놔서 없어지는 거 없나???

와 ~~  혹 , 우리집 이사 갈때도 여기에 광고 하면 되나요 ?

내일 양유선자매님 집 이사가는 것 도울 수 있는 분은 (가구라든가 큰 짐은 없습니다.)
내일 낮 12시까지
624 N. Vermont, Anaheim, CA 로 도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유선 자매 (213)713-6555
박은미 사모 (714) 883-9815

현재 확실히 오실 수 있는 분은 양에릭 전도사님 밖에는 없는데..남자 분이 한 분 더 오실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anks

그 남자분이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