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년말 교회 총회모임은 저녁 8:00시부터입니다. > 자유게시판

주님의 만찬으로 은혜를 나누고,

총회를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보람찬 새해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시다.

금년 한해를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고하신 여러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백목사님(예배부 청지기),
  특별히 빵이 맛있었습니다.

주님의 만찬과 총회 시간이 8시로 알고 있었는데....

좀 일찍 시작 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감사로 일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총회도 은혜로웠습니다.

총회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교회처럼 진지한 회의를 즐겁고 재밋게 하는 교회는 본적이 없네요. 

백목사님 덕분에 먹게된 맛있는 빵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