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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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묵상이 되여지고 글로 남기지 않으면 떠나지 않아 글로 남기게 됩니다.
단면으로만 읽어졌던 성경이 2면 3면으로 연결되여 생각되여지고 입체적으로 묵상이 됩니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말씀들이 계속 묵상이 됩니다.
요즘 제 마음속엔 흘러야 한다 가 계속 묵상되며 떠나지 않읍니다. 고여있으면 썩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주님께선 계속 고여있지 말고 흐르길 원하시는것 같읍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10재앙을 애굽에 내릴때 다섯재앙까지는 모세가 하지않고 아론과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모세의 믿음은 커지고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직접하라 말하시고 이때(6재앙)부터 모세가 직접합니다.
예수님 계실때에도 제자들의 믿음은 연약하였읍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제자들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셨고 제자들이 직접 하시길 원하셨읍니다.
우리에게도 주님께선 믿음이 연약할떈 많은 기도 응답과 기적을 보이시며 믿음을 세워주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모세와 제자들에게 직접하길 원하시는 것처럼(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직접 하시길(믿음이 자라길) 원하십니다.
그러시기에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항상 어린아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매달릴순 없겠죠. 이젠 무익한 종의 신분으로 받은것을 세상의 하나님의 자녀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다시말해 흘러야 하는것이지요. 받은사랑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우리는 나누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서 이삭이 나오고 이삭에서 야곱이 나오고 야곱에서 요셉이 나오듯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단면으로 보고 해석하면 않되겠읍니다. 신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를 단면으로 보고 받아들여 예수님께선 말씀 하셨읍니다.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 가게 되리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배우며 지키며 입체적으로 받아 적용해야 합니다. 주일 말씀시간에 목사님께서 기도를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우리가 해야 할일을 하고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말씀하셨읍니다. 그냥 목사님 말씀을 단면으로만 받아들일때 조금은 석연챤은 부분도 있었지만 목사님의 하시는 말씀에 깊은 뜻을 생각할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21세기 성도님. 주님께 받은 우리의 사랑과 은혜를 흐르게 합시다. 우리의 자녀들과 부모와 그리고 이웃으로, 아프리카 케냐로, 몽골로, 중국으로, 북한으로, 우리의 사랑을 흐르게 하십시다.
단면으로만 읽어졌던 성경이 2면 3면으로 연결되여 생각되여지고 입체적으로 묵상이 됩니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말씀들이 계속 묵상이 됩니다.
요즘 제 마음속엔 흘러야 한다 가 계속 묵상되며 떠나지 않읍니다. 고여있으면 썩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주님께선 계속 고여있지 말고 흐르길 원하시는것 같읍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10재앙을 애굽에 내릴때 다섯재앙까지는 모세가 하지않고 아론과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모세의 믿음은 커지고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직접하라 말하시고 이때(6재앙)부터 모세가 직접합니다.
예수님 계실때에도 제자들의 믿음은 연약하였읍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제자들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셨고 제자들이 직접 하시길 원하셨읍니다.
우리에게도 주님께선 믿음이 연약할떈 많은 기도 응답과 기적을 보이시며 믿음을 세워주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모세와 제자들에게 직접하길 원하시는 것처럼(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직접 하시길(믿음이 자라길) 원하십니다.
그러시기에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항상 어린아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매달릴순 없겠죠. 이젠 무익한 종의 신분으로 받은것을 세상의 하나님의 자녀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다시말해 흘러야 하는것이지요. 받은사랑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우리는 나누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서 이삭이 나오고 이삭에서 야곱이 나오고 야곱에서 요셉이 나오듯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단면으로 보고 해석하면 않되겠읍니다. 신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를 단면으로 보고 받아들여 예수님께선 말씀 하셨읍니다.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 가게 되리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배우며 지키며 입체적으로 받아 적용해야 합니다. 주일 말씀시간에 목사님께서 기도를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우리가 해야 할일을 하고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말씀하셨읍니다. 그냥 목사님 말씀을 단면으로만 받아들일때 조금은 석연챤은 부분도 있었지만 목사님의 하시는 말씀에 깊은 뜻을 생각할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21세기 성도님. 주님께 받은 우리의 사랑과 은혜를 흐르게 합시다. 우리의 자녀들과 부모와 그리고 이웃으로, 아프리카 케냐로, 몽골로, 중국으로, 북한으로, 우리의 사랑을 흐르게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