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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종성도님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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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수감사절날 많은 교회 식구들이 (추측컨데, 모두 50명쯤) 유장종성도님 댁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남을 대접하기를 즐겨하시는 유장종형제님과 유병희 자매님, 어제도 예상 밖에 많은 분들이 왔음에도 - 저 같은 경우는 미리 가겠다고 약속도 안하고 갑자기 나타났었는데- 인상 한번 안찌그리고 기쁨으로 맞아주시고 또 대접해주시고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제가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할 조건 중에 우리 두분이 (유장종성도님 내외분) 돌탕이 되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관계성을 회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두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Thank you again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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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겉저리, 팥죽, 녹두전 구주한 된장 배추국... 아~~~~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병희 자매님 & 유장종 성도님...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50명정도 오셨다구요... 와우~~~~ 내년에 저희집에서 집들이 할때는 (?) 21세기 교인들 모두 오시겠죠...
아~~~~ 행복합니다. 이 믿음의 고백은... 저는 계속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아갈것입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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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풍성하고 은혜로운 모임이었습니다.

유형제님, 자매님 두분 그리고 두자녀가 함께 보여준 섬김의 삶으로 많은 식구들이 감동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모봄이 되었을 것이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하수도는 뚫렸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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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마지막에 잠깐 들렸었지만 유병희 자매님의 것저리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런데 다 잘 먹구난 담에 괜시리 팟죽 얘기를 해갖고 뭔가 들먹은것 같은 아쉼을 남게 하실이유는 뭐람.
오늘도 그 못먹은 팟죽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꿀꺽
야튼 사람 욕심이란게 아주 피곤한 겁니다.
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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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 쩝
정말 맛있는 저녁이 였습니다.
유형제님 가족분들 전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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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수도는 뚫렸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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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수도는 집주인 아저씨가 오셔서 하루종일 끙끙 대시다가 고쳐놓고 갔습니다.
덕분에 50명분 설거지는 저희 아버지가 집밖에서 찬물로 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헤헤.
저희 어머니는 그와중에도 친구분들 만나고 늦게 들어오셨어요.
추수 감사절 당일이나 다음날에나 어머니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오신분들~협소한 장소에서 잘 계시다가 가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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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가던날에는 짐들이 여기저기 있어서였는지
집이 좁아보였었는데

이번에 들려 보니 정말 궁전이 되었더군요. 

안될것 같아도 유병희자매님의 손길이 가니 얼마나 넓고 큰 공간이 되었는지
신기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까페 와일드의 모습을 가추어가지 너무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것절이도 맛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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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 아줌마/아저씨의 마음처럼

풍성한 사랑의 잔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병희 자매님의 힘이 느껴지는 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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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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