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풍성한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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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도 지어 주었는데
소식이 깜깜 무소식인 종태와 영혜 까페는 어떻게 되었나요?
언제나 가게 되는지 알려 주시기를 애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소식이 깜깜 무소식인 종태와 영혜 까페는 어떻게 되었나요?
언제나 가게 되는지 알려 주시기를 애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추측컨대, 처음에는 카페 규모를 크게 계획했다가 변경하는 과정에서 약간 차질이 있는듯 합니다.
원래 계획은 Jacuzzi를 구비한 규모이었는데 피치못할 사정(jacuzzi가 너무 무거워서 옮길 수가 없음)으로 인
하여 그리 된듯 싶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준비가 되어서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식구들이 마구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카페에 허락받고 갑니까? 그냥 가십시요. 대환영입니다.
저는 Boston으로 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