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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마디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때문에 박목사님께서
쇽샹해 하십니다.
무슨 뜻으로 "아멘..", "쩝.." 인지를 도무지 헤아리시지를 못하시겠다고
엄청 답답해 하시지요...
이런 한마디로 점수만 대강 따고 나가시는 분들은 이제부터는 들어오셔서
왜 아멘이고 왜 쩝이고, 왜 할렐루야 인지를 더불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교제는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눠야 교제인데
무슨 생각으로 남긴 아멘 인지를 모르니 교제에 답답함이 없다고는 할수 없겠습니다. 박목사님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화하는데
"오늘 설교말씀 좋았지??" 하고 물으면
"응!" ..... 하고 끝내고 만다면 얼마나 싱겁고 대화하기 힘들겠습니까?
이것 보다는,
"오늘 설교말씀 좋았지??" 하고 물으면
"응, 맞어... 지난번에 박목사님이 '거짓말을 하지말자'라고 설교하신 것처럼 정말 좋았어... 그때 나는 모르고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 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요.
너무 길게하는 버릇이 있는 것도 답답하지만 이런 한마디 대답하는 것도 아주 답답한 노릇일꺼예요.
저도 이제부터 좀 짧게 쓸테니
한마디 댓글도 좀 길게 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아멘" 한마디로 함축하여 내 생각과 같음을 나타내는 것도 필요는 하리라 생각합니다.
"습관성아멘달기증후군"만 아니라면 뭐든지 용서는 되겠습니다.
.... 아멘... ... ㅎㅎ
쇽샹해 하십니다.
무슨 뜻으로 "아멘..", "쩝.." 인지를 도무지 헤아리시지를 못하시겠다고
엄청 답답해 하시지요...
이런 한마디로 점수만 대강 따고 나가시는 분들은 이제부터는 들어오셔서
왜 아멘이고 왜 쩝이고, 왜 할렐루야 인지를 더불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교제는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눠야 교제인데
무슨 생각으로 남긴 아멘 인지를 모르니 교제에 답답함이 없다고는 할수 없겠습니다. 박목사님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화하는데
"오늘 설교말씀 좋았지??" 하고 물으면
"응!" ..... 하고 끝내고 만다면 얼마나 싱겁고 대화하기 힘들겠습니까?
이것 보다는,
"오늘 설교말씀 좋았지??" 하고 물으면
"응, 맞어... 지난번에 박목사님이 '거짓말을 하지말자'라고 설교하신 것처럼 정말 좋았어... 그때 나는 모르고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 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요.
너무 길게하는 버릇이 있는 것도 답답하지만 이런 한마디 대답하는 것도 아주 답답한 노릇일꺼예요.
저도 이제부터 좀 짧게 쓸테니
한마디 댓글도 좀 길게 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아멘" 한마디로 함축하여 내 생각과 같음을 나타내는 것도 필요는 하리라 생각합니다.
"습관성아멘달기증후군"만 아니라면 뭐든지 용서는 되겠습니다.
.... 아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