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message
페이지 정보
본문
위로하라. 내백성을 위로하라. 소망이 없는자에게, 고난가운데 있는 내백성에게 위로하라. 북한의 지하실에서 기도하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선포하라. 정답고 부드럽게 말하라. 분명하게 말하라. 네 저주의 때는 끝났다. 네 죄값은 치루어 졌다. 복역의 때는 끝났다. 이젠 네게 회복의 때가 온다. 귀를 막지말고 눈을 막지말라. 하나님이 오는 소리를 들으라. 이제 너는 곧 회복 될것이다. 환경의 고통이 너를 죽이지 못한다. 너는 결코 회복 될것이다.
용기를 내라. 두려워말라. 너는 나와 함께 할것이다.
너는 내가 붙드는 종이다. 너는 나의 택한 종이다. 너는 내가 기뻐하는 종이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 이름을 지명하여 불렀다. 내겐 결코 잊음이 되지 않았다. 고난이 깊을수록 나는 너와 함께 하였고 할것이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를 구속한 하나님 이다.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이사야 43장18-19절
이사야의 message를 저와 제 가족을위해 정리 한것을 같히 share 하고자 올립니다.
선포하라. 정답고 부드럽게 말하라. 분명하게 말하라. 네 저주의 때는 끝났다. 네 죄값은 치루어 졌다. 복역의 때는 끝났다. 이젠 네게 회복의 때가 온다. 귀를 막지말고 눈을 막지말라. 하나님이 오는 소리를 들으라. 이제 너는 곧 회복 될것이다. 환경의 고통이 너를 죽이지 못한다. 너는 결코 회복 될것이다.
용기를 내라. 두려워말라. 너는 나와 함께 할것이다.
너는 내가 붙드는 종이다. 너는 나의 택한 종이다. 너는 내가 기뻐하는 종이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 이름을 지명하여 불렀다. 내겐 결코 잊음이 되지 않았다. 고난이 깊을수록 나는 너와 함께 하였고 할것이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를 구속한 하나님 이다.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이사야 43장18-19절
이사야의 message를 저와 제 가족을위해 정리 한것을 같히 share 하고자 올립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하라. 내백성을 위로하라"
오늘 아침 아침기도 모임시간에 위로의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우리들이 연약할 때는 "능력의 하나님"
죄의 용서가 필요할 때에 "자비의 하나님"을 찾듯이
지금 우리는 "위로의 하나님"을 찾을 때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곤경 가운데 있는자
온갖 종류의 절망 가운데 있는자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자
그리고 자유도 물질적인 풍부도 없이 고생하며 새로운 날을 기다리는 북한 백성들
이런 모든 자들에게 "위로의 하나님"을 선포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