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지런한 분들........... > 자유게시판

제일 앞부터 시작해서,

김홍석(사진찍은 분), Barnabas, Abraham, Jennifer, 노영희, 박유남, 김명선, 김재덕, 김정란, 양순이, 박승해, 양에릭 , 김동근(약간 늦게 온 분) 이상 13명 입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부터 기쁨과 은혜가 넘칩니다.

찬양(약 15분)과 말씀(약 15분)과 개인기도(약 55분) 총 1시간 30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개인기도 시간은 계속 기도를 하실 수도, 다른 방에 가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가 끝나는 오전 7:00에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아침식사 말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우리 목사님은 너무 우껴서.....
유난히 새벽기도 나온후로  11월 달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게 잘 이루어지는거 같네요.
우연 인가요 ?      12월 에도 보겠읍니다...
요새 심 먹을 시간이 전혀 없어서 배가 고프네요....    아~~~~  아침식사  !!!!!

repeat after me .  " A CHIM SIK SA "    !!!

아....
누군가 저를 마구찌릅니다.

김재덕 형제님 내외분은 멀다면 먼거리인데도...
박유남 자매님은 감기 몸살이라고 들었는데도...

부끄럽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제가 합류합니다.
회사가 이사를 마치는 이번주까지만...

그리고 김명선 자매님 존경합니다.
저에게 많은 덕이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도전할 용기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