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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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가도록 도와주신 것.
행복한 교회를 주신 것.
좋은 교역자들을 주신 것.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은혜를 나누어 주신 것.
성도님들과 함께 성경공부하도록 인도하신 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은혜받고 주님을 영접한 것.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돌보아 주신 것.
자녀들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하여 함께 지내면서 가족간에 사랑이 더욱 넘치고 아름답게 이루어 주신 것.
저의 삶에 일일히 간섭하시고 막다른 골목에 다달했다고 생각할 때마다 피할 길을 주신 것.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의 조건들이 넘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행복한 추수감사절이 되시기를 ........
댓글목록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세 끼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고개를 돌리시면 그냥 생짜로 굶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한 번도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감사는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 받고 나의 모든 죄가 사해 졌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이 나의 죄를 사하지 않고 폭로하시면 저는 이렇게 글도 남기지 못하고 여러분 앞에 얼굴 들고 설 수 없는 무쟈게 나쁜 죄인 인데 구원하여 주시고 죄를 덟어주셔서 이렇게 글도 남기고 여러분들과 함께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백번 천번 죽었어야 할 날 구원하여 주시고 내가 지은 죄 폭로 하지 않도록 은혜의 두루마리로 감싸 주시고 그리고 세끼 꼬박 꼬박 먹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에 길들려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늘 말씀안에 거 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게 특별히 감사한 것은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신 분들 외에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관계성이 회복된 사건을 들고싶습니다.
그리고 예년과 같이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 안에 계속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축복들 중에 하나인 것을 고백합니다.
여려움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이 많이 있는 줄압니다.
그러나 이 추수감사절에 주님이 주신 축복을 count해보는 귀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Have a happy, meaning, abundant thanksgiving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