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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hanksgiving Day! from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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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을 줄 압니다.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많은 반가운 사진들을 보며,
저희도 사진을 올려 안부를 전합니다.

몽골에서 Thanksgiving을 진영이와 수현이가 준비한 저녁 식탁으로 기념하였습니다.
3시간을 인터넷을 찾아서, 다음과 같은 dinner를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mashed potato, gravy, salad, ham (no turkey), corn, dinner rolls, 그리고 성공적인 pumpkin pie.....
no cramberry sauce but cramberry juice.

많은 감사의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21세기 교회에도 감사와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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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ppy Thanksgiving !

반가운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행복이 넘치는 모습이 좋습니다.

진영, 수현이 솜씨도 보이는듯 하고...


그런데,

지금쯤 몽골은 무척이나 추울 것 같은데,

최목사님이 맨발인 것을 보니

양말도 못 살만큼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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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최 목사님 내외분....즐겁고 행복한 Thanksgiving 이었겠죠...
따님들께서 준비한 식탁이 무척 멋져보입니다...
자주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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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어떻게 우리의 심정을 아히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보내오셨군요.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도 이렇게 귀한 가정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야 오죽하겠습니까?

두분과 진영이 수연이 그리고 특별히 미소가 많이 자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We miss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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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최목사님,사모님,진영,수연,미소.....
미소가 진영,수연이 짬뽕////

아름답게 추수감사절을 지내셨네요. 역시 딸,딸,딸 집이네요.
딸이 제일 입니다.
부모 마음을 알아주고  애교가 만점이지요.

멀리서 제일 가까이 느끼는 목사님 가정이 늘 주님의 충만함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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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추수감사절이군요.

진영이, 수현이가 아주 자랑스럽네요

둘이서 추수감사절 디너를 준비하는 마음이 아주 귀하네요

행복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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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녀 4명에 에워쌓여 행복해 하시는 최목사님,

마치 왕이 다소곳한 공주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오랫만에 보는 미소도 아주 예뻐진것 같네요.

미국의 정취를 잊지않고 Thanksgiving dinner 를 준비한 딸들이 대견합니다.

이곳에서도 몽골인들과 보내시던 Thanksgiving 이 생각나구요.

오랫만에 사진과 더불어 소식주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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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골은 춥겠지만 참으로 따듯한 분위기를 보게 되네요.

주님의 사랑을 밖에서, 안에서 나누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 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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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반갑습니다.

그곳에서도 이렇게 추수감사절 디너를 그 것도 따님들이 마련한 디너를 먹을 수 있다니....

항상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에게 더욱 많은 감사의 조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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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가족 사진을 보니 반갑고 더 보고싶고 기쁘고 옆에 없으니 화나고...
감정이 삼선 짬뽕이네..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감사하고 거리를 초월한 관계성안에 기도로 같이 승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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