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식구가 되신 분들께 - 최기남, 최다니엘, 림종임, 정명재, 박승해, 박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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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보통사이가 아닌 그런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같은 교회의 지체로서 함께 주님을 섬기며 함께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성을 실천하고 경험하게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교회식구가 되신 여러분들도 이제는 교회의 지체로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은 그 바탕이 지체된 교회식구들 간의 관계성일 것입니다. 서로를 세워주고, 귀하게 여기며 아끼고 사랑해주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저도 기도하며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기남 성도님 - 최기남 성도님께서는, 제가 작은 아버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런 분이십니다. 정말 교회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드리고요, 앞으로 남은 삶을 정말 멋지게 보람있게 함께 주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좀 더 가까운관계성 속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기를 바라고요, 교회식구들과 좀 더 가까와지며 행복하시고, 또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함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다니엘성도님 -듬직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허락하신 은사외 지식과 경험이 아낌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좀 더 가까운 관계 허물없는 관계를 형제님과 갖고싶습니다. 형제님께 주님께 드리는 귀한 기도제목이 있을 줄 압니다. 그리고 주님을 섬기시려는 그런 귀한 소원이 있는 것을 압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비젼들을 함께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림종임어머니 - 귀한 결단을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교회생황을 통해서 더욱 행복하시고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거나 외로울 때 주님과 함께 우리 교회식구들을 의존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또 주를 섬기시면서 건강하시고 남들에게 축복이 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정명재성도님 - 축하드리고요.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의 도움으로 형제님께서 영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까지라도 강건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도간의 뜨거운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으로 말미암아 이런 육체의 치료까지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형제님에게 힘이 되어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고요, 함께 힘을 모아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형제님의 귀한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박승해 성도님 - 미국에 도착하자 이미 준비된 마음을 갖고 오실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이시고,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쉽게 침례를 받으시고 이제 교회지체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의 시작과 함께 21세기 교회에서의 새로운 삶이 이제 것 누리지 못했던 그런 귀한 하늘의 복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안에서 욕심을 가지시고 영적인 성장과 함께 귀한 일군이 되도록 노력해주시고요, 또 가정 및 직장등 매사에 주님께서 간섭하셔서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박유남 성도님 -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름답게 주 안에서 성장하시는 모습, 이제 드디더 침례를 받으시고 교회의 지체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내님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주님의 말씀을 배우시고 또 교회의 지체로서 또 가정의 어머니로서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