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새식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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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곰돌이 같이 생긴 하얀색 멀티스 입니다.
하얀 털이 봉실봉실 생긴 두달된 강아지가 너무 예쁩니다.
우는 것도 예쁘고, 걷는 것도 예쁘고, 노는 것도 예쁘고, 자는 것도 예쁜
애기 강아지 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것은 정말 모두다 예쁘지만 애기 강아지는 더욱 예쁨니다.
지애가 친구 한테서 두달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사게된것인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온 집안식구들이 강아지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개를 좋아하지 않는 엄마와 아빠도 애기 강아지 한테 퐁당 빠져서
허우적이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을 못지어서 부르지를 못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 주세요.
곰돌이 같이 생긴 하얀색 멀티스 입니다.
하얀 털이 봉실봉실 생긴 두달된 강아지가 너무 예쁩니다.
우는 것도 예쁘고, 걷는 것도 예쁘고, 노는 것도 예쁘고, 자는 것도 예쁜
애기 강아지 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것은 정말 모두다 예쁘지만 애기 강아지는 더욱 예쁨니다.
지애가 친구 한테서 두달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사게된것인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온 집안식구들이 강아지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개를 좋아하지 않는 엄마와 아빠도 애기 강아지 한테 퐁당 빠져서
허우적이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을 못지어서 부르지를 못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 주세요.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있는 Grace자매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개의 새끼의 이름을 짓자는 것인데.........
글의 제목을 "개의 새끼...."로 올렸더라면 또 한번 불이 날뻔 했겠네요. 다행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예쁜 강아지를 키우신다????? 개는 갠데???? 물론 그 집 안에서???
그렇다고 그 댁을 안 갈 수도 없고........노목자님 댁처럼...........
적극적으로 친해지는 수밖에 없군요.
개도, 월남국수도, 쌈도, 카레도, 음식냄새도,....... 다 감사함으로 좋아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실천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우선 개와 친해지도록 하지요. 그래도 그게 제일 쉬운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