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관계에 관해서 마귀가 주었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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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라는 전제가 틀렸어, 주님께서 오신 것이 영혼구원을 위해서 오셨지, 뮈 네 가정이 행복하게 살라고 오신 것이냐?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저하는 것은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그런데 관심을 둘것같으냐?
가정에 대한 말씀도 참 중요한 말씀이었지만, 사실 넌 네 가정 문제보다도 생각하고 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을 모르냐?.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노력하면 가정에 관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란 걸 모르냐?
그동안 16년이상을 살았으면 아내에 대해서 알 것 다 안건데 뭘 또 아내를 이해한답시고 난리를 치냐?
야! 너 알고 있잖아. 네가 아내에 대해서 몰라서 문제가 있었냐, 알면서도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지.
아니,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인간들인데 뭐 그렇게 남자의 심리는 어떻고 여자의 심리는 어떻고 이렇게 꼭 인위적으로 따져야하냐?
너 이제것 그저 그런대로 잘 살아왔으니까,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따지지 말고 그냥 이제것 살아온대로 잘 살아라.
그리고 아무리 부인이래도 그렇지, 고칠 것은 고쳐나가야지 무조건 용납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냐?
너 그리스도 안에서의 용납이란 상대방의 회개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걸 모르냐?
I am OK; you are OK란 마음자세를 갖고 산다면 어떻게 문제를 문제로서 인정할 수 있겠는가?
거 분명히 I am OK; you are OK란 책이나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자는 기독교인이 아닐꺼야.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속에 없는 말을 억지로라도 끄집어 낼 필요가 있냐?
네가 아내에게 갖고 있는 감사한 마음자체가 중요하지, 그걸 그렇게 꼭 말로 생색을 내야하냐?
너는 그렇게 닭살같은 표현을 쓰면 어울리지 않아. 너는 그냥 네 생긴대로 네가 살아오면서 배운대로 너답게 행동해..
하나님께서 네게 결정권을 주셨었는데, 네가 네 아내를 만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고 아니고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냐?
네가 부인에게 칭찬 받고 존경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네가 회개해야할 문제지 아내에게 기대해야할 문제는 아니지 않냐?
너 주의 사람으로서 그런 인간적인 칭찬과 존경을 기대한다면 세상사람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너 너무 인위적인 사랑을 하려고 하지 마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저하는 것은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그런데 관심을 둘것같으냐?
가정에 대한 말씀도 참 중요한 말씀이었지만, 사실 넌 네 가정 문제보다도 생각하고 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을 모르냐?.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노력하면 가정에 관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란 걸 모르냐?
그동안 16년이상을 살았으면 아내에 대해서 알 것 다 안건데 뭘 또 아내를 이해한답시고 난리를 치냐?
야! 너 알고 있잖아. 네가 아내에 대해서 몰라서 문제가 있었냐, 알면서도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지.
아니,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인간들인데 뭐 그렇게 남자의 심리는 어떻고 여자의 심리는 어떻고 이렇게 꼭 인위적으로 따져야하냐?
너 이제것 그저 그런대로 잘 살아왔으니까,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따지지 말고 그냥 이제것 살아온대로 잘 살아라.
그리고 아무리 부인이래도 그렇지, 고칠 것은 고쳐나가야지 무조건 용납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냐?
너 그리스도 안에서의 용납이란 상대방의 회개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걸 모르냐?
I am OK; you are OK란 마음자세를 갖고 산다면 어떻게 문제를 문제로서 인정할 수 있겠는가?
거 분명히 I am OK; you are OK란 책이나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자는 기독교인이 아닐꺼야.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속에 없는 말을 억지로라도 끄집어 낼 필요가 있냐?
네가 아내에게 갖고 있는 감사한 마음자체가 중요하지, 그걸 그렇게 꼭 말로 생색을 내야하냐?
너는 그렇게 닭살같은 표현을 쓰면 어울리지 않아. 너는 그냥 네 생긴대로 네가 살아오면서 배운대로 너답게 행동해..
하나님께서 네게 결정권을 주셨었는데, 네가 네 아내를 만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고 아니고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냐?
네가 부인에게 칭찬 받고 존경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네가 회개해야할 문제지 아내에게 기대해야할 문제는 아니지 않냐?
너 주의 사람으로서 그런 인간적인 칭찬과 존경을 기대한다면 세상사람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너 너무 인위적인 사랑을 하려고 하지 마라.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의 솔직담백한 고백과 나눔은 언제나 우리들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리가 있다"는 것 즉 "half truth" 말입니다.
그럴듯 해 보이기에 속기 쉽지요.
우리는 이것이 절대진리를 기초로 살아야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마귀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임을 창세기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일리가 있다", "말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실은 일상생활에서 일리가 있기 때문에 시도해 보는 경우가 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소위 "사단" 보다도 더 무섭다는 "일단"의 함정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저와 아내가 함께 우리의 자화상을 자세히 살피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지금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 있는 곳을 향하여 105 Fry로 달려오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박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