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Park을 통해서 도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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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anon Rock이란 곡을 아십니까?
얼마전 서광명 형제님이 한국인이 이 곡을 전기키타로 연주한 것이 Youtube에 실려서 전세계적으로 거의 10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들었다는 그 유명한 곡입니다.
세계적으로 내노라할만한 여러 기타리스트들이 이 곡을 Youtube에 싥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 곡을 치는 분들을 보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사람들처럼 보일정도로 손놀림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로 놀랜 것은 우리 Eric이 이 곡을 지금 흉내내어 치는 수준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 키타를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6개월 정도 되었나...)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이런 놀라운 진보가...
사실 에릭이 이렇게 짧은 동안 키타를 배우면서 이토록 놀라운 진보를 보여준 것은 우연히 아닌 것을 압니다. 물론 가장 먼저는 에릭에게 긴손가락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하셨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관련이 있겠고 또 본인이 키타를 좋아하고 최선을 다했던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에게 아주 훌륭한 키타 선생님이 있었고 (이 분은 Canon Rock을 연주할 수 있는 수준), 또 좋은 전기키타를 아낌없이 적지 않은 돈을 투차하여 사준 에릭이 아빠 (박종태 형제님), 그리고 구하기 쉽지 않았을 canon Rock악보를 구하여 Eric에게 선사하며 격려한 외삼촌 (서광명형제님), 그리고 매주 찬양연습으로 그를 격려한 Brayn형제님, 등 등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전을 받는 것은 우리들의 영적인 진보 그리고 저 스스로의 영적인 진보에 관한 것입니다.
제 스스로 우선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배우고 실천하는 일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게을렀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도 지난 6년동안 우리교회가 여러가지 사역을 감당했지만, 막상 교우들 가운데 영적인 리더로 장막목자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을 선택하려할 때에,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적인 면에서 별 큰 진보를 보지못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치 않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이제 새해에는 우리가 서로 합력하고 서로 격려해서 이런 영적인 진보가 눈에 뜨이게 드러나는 귀한 삶과 사역이 있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얼마전 서광명 형제님이 한국인이 이 곡을 전기키타로 연주한 것이 Youtube에 실려서 전세계적으로 거의 10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들었다는 그 유명한 곡입니다.
세계적으로 내노라할만한 여러 기타리스트들이 이 곡을 Youtube에 싥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 곡을 치는 분들을 보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사람들처럼 보일정도로 손놀림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로 놀랜 것은 우리 Eric이 이 곡을 지금 흉내내어 치는 수준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 키타를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6개월 정도 되었나...)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이런 놀라운 진보가...
사실 에릭이 이렇게 짧은 동안 키타를 배우면서 이토록 놀라운 진보를 보여준 것은 우연히 아닌 것을 압니다. 물론 가장 먼저는 에릭에게 긴손가락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하셨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관련이 있겠고 또 본인이 키타를 좋아하고 최선을 다했던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에게 아주 훌륭한 키타 선생님이 있었고 (이 분은 Canon Rock을 연주할 수 있는 수준), 또 좋은 전기키타를 아낌없이 적지 않은 돈을 투차하여 사준 에릭이 아빠 (박종태 형제님), 그리고 구하기 쉽지 않았을 canon Rock악보를 구하여 Eric에게 선사하며 격려한 외삼촌 (서광명형제님), 그리고 매주 찬양연습으로 그를 격려한 Brayn형제님, 등 등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전을 받는 것은 우리들의 영적인 진보 그리고 저 스스로의 영적인 진보에 관한 것입니다.
제 스스로 우선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배우고 실천하는 일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게을렀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도 지난 6년동안 우리교회가 여러가지 사역을 감당했지만, 막상 교우들 가운데 영적인 리더로 장막목자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을 선택하려할 때에,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적인 면에서 별 큰 진보를 보지못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치 않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이제 새해에는 우리가 서로 합력하고 서로 격려해서 이런 영적인 진보가 눈에 뜨이게 드러나는 귀한 삶과 사역이 있게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