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모임 > 자유게시판

노요한 가정 두명
김문섭 가정 한명 가겠습니다.

참 가고는 싶은데...
매년 우리 가족에게는  이날은 우리 시어머니랑 놀아드려야 하는 날입니다.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작은 시누네,
1월 1일에는 우리집에
온 가족이 모입니다.

올해는 집에서 안모이고
Newport Beach 에 Resort 에서 모이기 떄문에
혹시라도 일찍 나오게 되면
들려볼까요???

우리는 가더라도 저녁 걱정은 하지 마시고
다 먹고 가거나 아니면
저녁을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못가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그렇다고 또 너무 즐겁게 보내시면 안되시고요.... ...  ㅎㅎ

많을것같은데?...나도 끼워주소

누님 !

끼워드리다니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당연히 모시고 가곘습니다. 노목자님 내외분이 ...

저희부부 참석 신청합니다.

무슨 도울 일이 있으면 하명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자님 월낮 카페에서

만나 뵙겠읍니다,,,,,,,,

우리집은 3명 갑니다 (저, 남편 그리고 아버님...) 혹 어머니가 가실 수도 있습니다. 큰오빠가 모셔않가면
어머니도 Extra 로 1명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랜이 있어도 이곳에 갑니다. 아~~~~ 신난다...

Grace자매님의 결단력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네, 우리들도 모두 신납니다.

주안에서, 아~~~~~ 신바람 납니다.

저의 식구는 팔로 알토 로 올라갑니다.

가고 싶은데 다음에 친교를 같고 싶읍니다.

김동근 목자님, 팔로 알토에는 왜가시는가요?? 

갑자기 행방이 궁굼해 지네요...

거기 무슨 일이라도????

다음의 보기중에 골라주세요. 


1.  놀러??? 온천이 좋다는데...
2.  누구 만나러???  친구가 사니까...
3.  그냥??? 어디론가 가고 정처없이 가고싶어서...
4.  21세기 식구들 따라올까봐 되도록 멀리???  맨날 보는것도 지겨운데 연휴에까지 볼순없지...
5.  기타...

저희집 가족 4명입니다.

교회식구들이 이렇게 Thanksgiving day에 함께 모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아름답군요. 감사하고 기쁨이 넘치는 잔치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 목사님! 안 가시나요... 기다릴께요...

저희집 가족과

이룸엄마 가족과 함께 참석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