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성을 만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홍지성
홍승표, 혜정 두분의 아들입니다.
나이에 비하여 속이 깊고 진중하고 또 매사에 진지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우리 교회 창립하던 주후 2000년 부터 변함없이 우리와 삶을 나누었지요.
앞으로 다음 세대에 귀하게 쓰임 받을 재목인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밤(11월 13일 목요일)에 만난 홍지성은 다른 홍지성입니다.
참으로 속이 깊어보이는 진실한 모습의 멋진 미남 청년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잘 다듬어진 인격에 유머가 넘치는, 그야말로 나무랄데 없는 신랑감 !
양순이 자매님과 장래를 약속한 홍지성목사님이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깊은 감격이 있었구요.
그와의 만남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양순이자매님은 우리의 만남의 현장에서 입을 다물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기쁨에 넘치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흐뭇했구요.
진정 하나님께서 이루신 멋진 작품임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식구들이 기도로 받들어 주십시요.
홍지성, 양(홍)순이의 결혼을 위하여.......
홍승표, 혜정 두분의 아들입니다.
나이에 비하여 속이 깊고 진중하고 또 매사에 진지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우리 교회 창립하던 주후 2000년 부터 변함없이 우리와 삶을 나누었지요.
앞으로 다음 세대에 귀하게 쓰임 받을 재목인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밤(11월 13일 목요일)에 만난 홍지성은 다른 홍지성입니다.
참으로 속이 깊어보이는 진실한 모습의 멋진 미남 청년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잘 다듬어진 인격에 유머가 넘치는, 그야말로 나무랄데 없는 신랑감 !
양순이 자매님과 장래를 약속한 홍지성목사님이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깊은 감격이 있었구요.
그와의 만남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양순이자매님은 우리의 만남의 현장에서 입을 다물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기쁨에 넘치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흐뭇했구요.
진정 하나님께서 이루신 멋진 작품임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식구들이 기도로 받들어 주십시요.
홍지성, 양(홍)순이의 결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