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입수 -이목사님 유년기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045회 작성일 06-11-16 16:01 목록 본문 정면을 볼수 없어 다소 안타 깝지만 뒷모습만으로도 정확히 추정할수 있음. 댓글 14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7:00 이~~~~우하하하하......... 너무 귀엽군요. 알고 보니 처음 부터 목이 없으셨군요. 이~~~~우하하하하......... 너무 귀엽군요. 알고 보니 처음 부터 목이 없으셨군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17 기절입니다. 우 하 하 ^00^ 기절입니다. 우 하 하 ^00^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30 세상에 원 저런.... 떽 ............ 제가 저만한 나이에는 텔레비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이 귀여워하십시요. 오~~~래 기절하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왜 자꾸 저의 옛날 이름을 부르는지요.......... 세상에 원 저런.... 떽 ............ 제가 저만한 나이에는 텔레비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이 귀여워하십시요. 오~~~래 기절하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왜 자꾸 저의 옛날 이름을 부르는지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51 ㅎㅎㅎㅎㅎㅎ제가 알기로도 목사님 저만할땐 칼라 TV가 없었던걸로 알고있음....흑백은? 텔래토비?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목사님 옛날 이름 멋져요. ㅎㅎㅎㅎㅎㅎ제가 알기로도 목사님 저만할땐 칼라 TV가 없었던걸로 알고있음....흑백은? 텔래토비?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목사님 옛날 이름 멋져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9:47 주기환 목자님께서 사진을 잘못 올리신것 같네요. 이 사진은 이목사님이 아니라 김재덕 형제입니다. 주기환 목자님께서 사진을 잘못 올리신것 같네요. 이 사진은 이목사님이 아니라 김재덕 형제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22:31 넘 대견 합니다. 우하하하~~~~~~ 넘 대견 합니다. 우하하하~~~~~~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23:02 이 목사님 앉으신 품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우하하~~ 이 목사님 앉으신 품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우하하~~ 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11-17 10:16 김재덕 아님!!!!!!!!!!!!!! 근대 도대체 누구양??? 나 와!!!!!!!!!!!!!!!!!!!!! 김재덕 아님!!!!!!!!!!!!!! 근대 도대체 누구양??? 나 와!!!!!!!!!!!!!!!!!!!!!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2:30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시자 마자 너무 무서워요.. 누구보고 나오라고 그러시는건지요? 사진 올린 사람 아니죠? 김재덕 형제님 닮았다고 실언 하신분 나오라는 거죠?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시자 마자 너무 무서워요.. 누구보고 나오라고 그러시는건지요? 사진 올린 사람 아니죠? 김재덕 형제님 닮았다고 실언 하신분 나오라는 거죠?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5:23 사랑하고 보고싶은 김정란자매님,,,, 드디어 여기에 이름을 올려주셨군요... 흑흑흑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 . 맨날 읽고 나가지만 말고 흔적을 남겨 주시기 부탁해요... 글이라도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도 안받으면서.... 쓰기도 얼마나 잘쓰면서... 그리고 등록을 해요... 내가 쪽지 날마다 보내줄께.... 너무 반가와요... 사랑하고 보고싶은 김정란자매님,,,, 드디어 여기에 이름을 올려주셨군요... 흑흑흑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 . 맨날 읽고 나가지만 말고 흔적을 남겨 주시기 부탁해요... 글이라도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도 안받으면서.... 쓰기도 얼마나 잘쓰면서... 그리고 등록을 해요... 내가 쪽지 날마다 보내줄께.... 너무 반가와요... 김진섭님의 댓글 김진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09:08 정확히 2분 30초가량 웃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확히 2분 30초가량 웃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09:36 이 한장의 사진의 위력을 느끼겠습니다. 사람을 웃기고 울리기도 하고, 꺼떡 안하시던 김정란 자매님께서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든 이 놀라운 사진 한장.. 사진이 아니라,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아기가 놀랍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은 아기입니다. 보면 볼 수록 웃기는 아기입니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뒷통수하고 옆통수만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뒷통수도 잘 가꾸어야겠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의 위력을 느끼겠습니다. 사람을 웃기고 울리기도 하고, 꺼떡 안하시던 김정란 자매님께서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든 이 놀라운 사진 한장.. 사진이 아니라,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아기가 놀랍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은 아기입니다. 보면 볼 수록 웃기는 아기입니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뒷통수하고 옆통수만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뒷통수도 잘 가꾸어야겠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10:27 옆으로 앉은 모습은 정말로 똑같네요. 애기 인데도 왕초 분위기가 압도합니다. 우~~하하하하하 ...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ㅍㅍㅍㅍㅍㅎㅎㅎ 아이고 배야... 옆으로 앉은 모습은 정말로 똑같네요. 애기 인데도 왕초 분위기가 압도합니다. 우~~하하하하하 ...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ㅍㅍㅍㅍㅍㅎㅎㅎ 아이고 배야...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3 20:20 기절했습니다. 기절 기절했습니다. 기절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7:00 이~~~~우하하하하......... 너무 귀엽군요. 알고 보니 처음 부터 목이 없으셨군요. 이~~~~우하하하하......... 너무 귀엽군요. 알고 보니 처음 부터 목이 없으셨군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17 기절입니다. 우 하 하 ^00^ 기절입니다. 우 하 하 ^00^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30 세상에 원 저런.... 떽 ............ 제가 저만한 나이에는 텔레비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이 귀여워하십시요. 오~~~래 기절하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왜 자꾸 저의 옛날 이름을 부르는지요.......... 세상에 원 저런.... 떽 ............ 제가 저만한 나이에는 텔레비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이 귀여워하십시요. 오~~~래 기절하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왜 자꾸 저의 옛날 이름을 부르는지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8:51 ㅎㅎㅎㅎㅎㅎ제가 알기로도 목사님 저만할땐 칼라 TV가 없었던걸로 알고있음....흑백은? 텔래토비?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목사님 옛날 이름 멋져요. ㅎㅎㅎㅎㅎㅎ제가 알기로도 목사님 저만할땐 칼라 TV가 없었던걸로 알고있음....흑백은? 텔래토비?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목사님 옛날 이름 멋져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19:47 주기환 목자님께서 사진을 잘못 올리신것 같네요. 이 사진은 이목사님이 아니라 김재덕 형제입니다. 주기환 목자님께서 사진을 잘못 올리신것 같네요. 이 사진은 이목사님이 아니라 김재덕 형제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22:31 넘 대견 합니다. 우하하하~~~~~~ 넘 대견 합니다. 우하하하~~~~~~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6 23:02 이 목사님 앉으신 품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우하하~~ 이 목사님 앉으신 품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우하하~~
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11-17 10:16 김재덕 아님!!!!!!!!!!!!!! 근대 도대체 누구양??? 나 와!!!!!!!!!!!!!!!!!!!!! 김재덕 아님!!!!!!!!!!!!!! 근대 도대체 누구양??? 나 와!!!!!!!!!!!!!!!!!!!!!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2:30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시자 마자 너무 무서워요.. 누구보고 나오라고 그러시는건지요? 사진 올린 사람 아니죠? 김재덕 형제님 닮았다고 실언 하신분 나오라는 거죠?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시자 마자 너무 무서워요.. 누구보고 나오라고 그러시는건지요? 사진 올린 사람 아니죠? 김재덕 형제님 닮았다고 실언 하신분 나오라는 거죠?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5:23 사랑하고 보고싶은 김정란자매님,,,, 드디어 여기에 이름을 올려주셨군요... 흑흑흑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 . 맨날 읽고 나가지만 말고 흔적을 남겨 주시기 부탁해요... 글이라도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도 안받으면서.... 쓰기도 얼마나 잘쓰면서... 그리고 등록을 해요... 내가 쪽지 날마다 보내줄께.... 너무 반가와요... 사랑하고 보고싶은 김정란자매님,,,, 드디어 여기에 이름을 올려주셨군요... 흑흑흑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 . 맨날 읽고 나가지만 말고 흔적을 남겨 주시기 부탁해요... 글이라도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도 안받으면서.... 쓰기도 얼마나 잘쓰면서... 그리고 등록을 해요... 내가 쪽지 날마다 보내줄께.... 너무 반가와요...
김진섭님의 댓글 김진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09:08 정확히 2분 30초가량 웃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확히 2분 30초가량 웃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09:36 이 한장의 사진의 위력을 느끼겠습니다. 사람을 웃기고 울리기도 하고, 꺼떡 안하시던 김정란 자매님께서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든 이 놀라운 사진 한장.. 사진이 아니라,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아기가 놀랍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은 아기입니다. 보면 볼 수록 웃기는 아기입니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뒷통수하고 옆통수만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뒷통수도 잘 가꾸어야겠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의 위력을 느끼겠습니다. 사람을 웃기고 울리기도 하고, 꺼떡 안하시던 김정란 자매님께서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든 이 놀라운 사진 한장.. 사진이 아니라,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아기가 놀랍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은 아기입니다. 보면 볼 수록 웃기는 아기입니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뒷통수하고 옆통수만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뒷통수도 잘 가꾸어야겠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10:27 옆으로 앉은 모습은 정말로 똑같네요. 애기 인데도 왕초 분위기가 압도합니다. 우~~하하하하하 ...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ㅍㅍㅍㅍㅍㅎㅎㅎ 아이고 배야... 옆으로 앉은 모습은 정말로 똑같네요. 애기 인데도 왕초 분위기가 압도합니다. 우~~하하하하하 ...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ㅍㅍㅍㅍㅍㅎㅎㅎ 아이고 배야...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3 20:20 기절했습니다. 기절 기절했습니다.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