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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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와 저는 지난 몇일동안 (약 5일) 멕시코 칸쿤이란 휴양지에 다녀왔습니다. 대서양을 바라보는 휴양지로서 그 곳에 있는 동안 Chichen Itza란 세계 7대 불가사의하나로 선정된 유적지와 그 부근에 위치한 섬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이 온 팀 중에는 뉴져지에있는 어떤 침례교회에서 목사님을 비롯한 그 교회성도들이 함께 오신 분들도 있어서 우리도 여러 분들이 함께 왔었으면 하는 아위움이 있었습니다.
여행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족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여행은 잠간이지만 결국 돌아갈 곳이있고 돌아갔을 때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구원을 주시고 또 그분의 가정인 교회에 속하게하셔서 구원의 공동체로서 이 지상에서 이미 천국을 경험하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다음 주 경건의 시간 본문을 읽는 가운데 제 마음을 흔드는 구절이 있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19-23의 말씀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듣게하므로 구원받게하려는 사도바울의 삶의 모습속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 도전을 받습니다.
어제 비행기에서 복음을 증거했던 분에게 오늘 다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좀 기다렸다가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지만, 안되겠다 싶어서 보냈습니다. 그 형제의 이름은 Mario Gamboa 입니다. 이 형제가 구원받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한 사람에게라도 직접 증거치 않으면 편지로라도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복음을 증거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위해서 좀 더 신경쓰면서 기도하고 접촉하여 복음이 증거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해봅니다. 함께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족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여행은 잠간이지만 결국 돌아갈 곳이있고 돌아갔을 때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구원을 주시고 또 그분의 가정인 교회에 속하게하셔서 구원의 공동체로서 이 지상에서 이미 천국을 경험하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다음 주 경건의 시간 본문을 읽는 가운데 제 마음을 흔드는 구절이 있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19-23의 말씀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듣게하므로 구원받게하려는 사도바울의 삶의 모습속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 도전을 받습니다.
어제 비행기에서 복음을 증거했던 분에게 오늘 다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좀 기다렸다가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지만, 안되겠다 싶어서 보냈습니다. 그 형제의 이름은 Mario Gamboa 입니다. 이 형제가 구원받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한 사람에게라도 직접 증거치 않으면 편지로라도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복음을 증거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위해서 좀 더 신경쓰면서 기도하고 접촉하여 복음이 증거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해봅니다. 함께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