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합니다 > 자유게시판

와~!

다 보이네요.

김홍석/ 김동근/ 박 제니퍼/ 김순영/ 노영희/ 박 바나바/ 양에맄/ 유병희/ 양순이/ 김재덕/ 김정란
그리고 이 아브라함 목사님까지 12명이네요.

이 분들이 정말 우리 교회를 성령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이끌어 나가시는 교회의 기둥들입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고 이렇게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기도하여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물론 오늘만 못 나오신 분들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여는 아름다운 새벽에 동참하지 못해서..
사무실이 다음주면 이사를 갑니다.
쎄리토스로 이사오면 교회에서 가까워 지고 출근시간도 절약되고...
새벽기도 끝나고 나면 9시까지 누구든, 아니면 순번제로 저랑 놀아 주셔야 되요.
열심히 참석할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회사에 일찍 가는건 증말 시러시러...

예, 노목자님께서 쓰신대로 저는 사진에 없지만 분명이 있었습니다.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고 화면에는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지극히 당연하고 단순한 현상임에 틀립 없지마는,  이런 작은 현상을 통해서도 생각할 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위의 사진을 보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으나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지요.

그러나 동물은 오직 사진만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보이는 부분 이외에는 전혀 생각이 미치지 못합니다.

평면적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 중에도,

이 세상 곧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인줄 알고 사는 인생들이 있습니다.
인생을 평면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그런가 하며 눈에 보이는 이 세상 외에도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와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줄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반경은 하나님의 세계까지 무한하게 연장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삶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주어진 영광스런 특권입니다. 할렐루야!!!

또 설교를 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새벽기도회에 참여하기를 권합니다.

오늘 참석한 분들 외에도 김명선자매님, 양미진사모님, 주지연자매님(수요일), 들이 계십니다.

김홍석형제님이 새벽기도회에 대하여 문의하라고 여러분에게 도전을 던졌습니다. 1(800) 다나와 - 새벽기도

새벽 오히려 미명에 주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축복을 쟁취하기를 권합니다.

강력하게 권합니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제 맘속에 넘칩니다.....

저도 언젠가는 참석할 날이 오겠죠

은혜가 넘쳐 나옵니다.

할렐루야!

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어찌 이리 빨리 지나 가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