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간 포인트 내역 > 자유게시판

여러분들 분발하세요 저는 3,290점입니다.
관리자인 관계로 제 이름은 뺐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특별히 노기용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어른 을 공경해야하니 감히 노기용 성도님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수는 없고..노 기용 성도님 분발하세요..

와~~`  드디어  5등안에 .......ㅋㅋㅋ

이목사님이 바짝 추격 ?
mmm..................
믿었던 그레이스최 님께서 3등 ?

아무래도 박목사님을 따라 잡아야 겠네요.

와~~

잠시 깜빡하는 사이에 상황이 이렇게 됬네요...

이렇게 나가다간 5등밖으로 밀려 나가겠네요.


이번달에도 쌀을 타야 밥을 해먹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또 열심히 사이트를 점령하겠습니다.

야...이거 묘하게 자극 되네.
전 원래 승부 근성이 없는데 말이죠.
목사님! 큐티하고 올리면 50점식 아니 100점씩 하는걸로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자유 게시판에만 집중 하시는 거 같은데..

자유게시판 외 기타 유용한 자료는 10점, 댓글 5점
이정도 되야 영적생활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혜택을 받는 분위기로..
그리고 새벽기도 나오시면 50점 이나 100점.

고려 바랍니다.

노력한 흔적을 보게 되어서 기쁨니다...

드디어 10등안에 못들어 갔네요.
흑,흑,흑

주형제님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댓글이나 QT나 같은 점수라는 것이 우리의 영적 생활로 볼 때 매우 unfair 합니다.

바꿉시다.

그리고
.
아울러 설교 한편은 1,000점으로 하고... 좋습니다.

쩝
발동 걸었음.

먼저 김홍석형제님에게!
저는 지금 목표가 제 앞에 있는 분들을 추월하는 것인데..
김홍석형제님이 저를 추월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주기환 형제님의 의견은 참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설교 한편이 1,000점은 너무 많은 것같고요.
그렇게되면, 각장막 목자들도 장막모임때 설교를 하기 시작하게될 것 같고요.
주일학교 교사들도 teaching이 아니라 설교로,

그리고 모든 교인들이 서로 서로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설교하려는 전쟁이 일어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목사님들이 댓글 다시고 설교라고 우기시면 정말 곤란하죠..
증말 시러시러...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니라....불날까 두렵습니다.....

웹사이트 위원회가 한 번 만나서 의논하겠습니다.

앗! 어느새 노목자님이 일등이 되셨네요.

저는 이번에 5등안에 들어 왔네요...

열심히  들  하시는군요

저는 언제  점수를 확보할수 있을까?

노력 헸겠읍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