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도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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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문 두드리고 들어와
인사할라치면
무엇이 복잡한지
경고아닌 경고 싸인이 뜨거나
내글을 날려버리기 일쑤이더니
어느 순간 왼편 윗쪽에 포인트가 보였습니다.
270점!
그러고 보니 무엇인가 수월해지고 간편한 느낌을 받았죠
무얼까?
곰곰 생각해보니
항상 나를 귀찬게 하던 빨간글씨들이 사라져버렸다는 사실!
나도 쌀 한가마 기대해 볼까요?
문 두드리고 들어와
인사할라치면
무엇이 복잡한지
경고아닌 경고 싸인이 뜨거나
내글을 날려버리기 일쑤이더니
어느 순간 왼편 윗쪽에 포인트가 보였습니다.
270점!
그러고 보니 무엇인가 수월해지고 간편한 느낌을 받았죠
무얼까?
곰곰 생각해보니
항상 나를 귀찬게 하던 빨간글씨들이 사라져버렸다는 사실!
나도 쌀 한가마 기대해 볼까요?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로 우리 사이트에 가장 1등하시기에 합당하신 분이 최희주자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문단에 등단하신 분은 우리 교회를 몽땅 탈~탈~ 통털어도
자매님 밖에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여행기... 이스라엘 성지순례길... 러시아 여행기... .
북한 여행기...
얼마나 하실말씀,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텐데...
다녀오지 못한 우리들은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데
영소식이 없으셔서 섭섭했었습니다.
혼자만 좋은거 보시고 오시면 뭐하나요??? 올려주셔서 사진과 함께 나누면
어~~얼마나 좋겠습니까???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최자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