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막별로 감사의 간증문을 메일로.......... > 자유게시판

오~~ 박형제님...

형제님은... 깃털처럼...
살짝  보였다가... 또 후~~울쩍 날라갔다가....

왔나... 하면 갔고...
갔나... 하면 또 와있군요. 

윗층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애써주신 모든것을 감사하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슬쩍 떠넘기고 온것 같아서 늘 미안합니다..

기드온 장막 식구들 모두 감사문을 써가지고 금요일 장막 모임에 오십시오.

박종원형제님

Projector로 비추기 위해서 영어로 번역을 해야함으로 늦어도 금요일 자정까지는 받아야합니다.

서둘러주십시오.

박종원형제님!

반갑습니다.
항상 조용하게 그러나 착실하게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형제님을 존경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대신해주어 또 감사하고요.
18일까지 저희 장막도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브니엘 장막식구들 이 소식을 들으면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각자의 감사내용을 보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