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시..... > 자유게시판

아,
아하......

우리 나현이의 시를 읽으며 감탄이 저절로 난다.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의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물방울 같은 시..............

이에 비하면 내가 긁적이는 시라는 것이 얼마나 오염되고 쓰잘데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는구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나현아
계속 정진해서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들을 많이 쓰거라.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은혜를 전하기 위해서...........

우리 나현이 시인이네~~~~~

우리 나현 ?    음...........
우리 나현,  잘 모르겠지만요 , 참 잘했어요.  몇살 ?

야....!

나현이, 보통 실력이 아닌데..

계약 하자!

나현아!

넌 정말 하나님께로 부터 좋은 은사를 받았구나.

계속 연습하고 연습해서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이제 예수님의 몸되신 교회를 위하여 사용하렴

하나님의 축복이 너와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

아 나현아... 너무 멋있는 시이다... 계속 정진하기 바란다

진짜 너무나 예쁘고 귀여운 시다
꼭 꼭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딸이 되길 기도한다

ㄴㅏ현이

등단을 해 보심이 어떠실런지...

가능성이 있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