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 사진 > 자유게시판

아~~멋있으셔라.....
어디 어런 청년 없나요~~~?

쩝

역시 예수님 영접하기전 얼굴이라 강팍하게 보이네요. (이때는 내주먹을 믿을때라서)

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한국에 있을때 몇날 몇일을 밤을 새워 노름하던사람을 봤는데요. 눈꼬리가 짝 올라간게

괭장히 무서웠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드니 눈매가 그렇게 선하게보이더라구요.

정말 우리 예수님만 믿으면 저절로 얼굴이 온화하고 부드럽게 보이나봐요.

지금의 우리 노요한목자님처럼요.

네, 무척 멋있습니다. 근데, 지금 모습이 더 보기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깊이 체험 하신 모습이
얼굴에 선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안에서 사랑 하며 축복합니다. 늘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카리스마 가 있는 신인 가수 같읍니다.

저 보다 조금 못 한것 같읍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트로트 가수 같습니다.
ㅎㅎㅎ

이 모습을 보고 노영희 목자님이 사랑에 폭 빠졌습니다.

전 노목자님의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하셨던 행동이나 말씀들을
믿을 수 없을때가 너무나 많았는데...

이제는 믿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놀라지만
노영희 목자님이 이 모습을 보시고 사랑에 푹빠졌다고 하는 말씀에 또 놀랍니다.

분명 노영희 목자님은 지금도 넘치는 사랑과 인자함 가운데 계시지만
그때도 변함없는 심성을 갖고 계셨기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목자님을 구원하신것 같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사랑으로 노요한 목자님을 사랑하셨을꺼예요 분명히...

결국 주님은 언제나 선한 것으로 응답하시니
노요한 목자님을 완전히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셔서
노영희 목자님 한마디 말씀에도 순전히 응해 주시는
놀라운 변화가 있게된것이 아닐까요?

어쨌든 지금의 노요한 목자님의 모습은 진짜 예수님의 선하심을
그대로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넘치게 흐르고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모습이 더 좋습니다.

지금 모습이 더 멋있으십니다.
예수님 닮아가면 얼굴도 더 미남 미녀가 되는군요.

멋있으세요

큰아버지

정말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