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형제님 금연 성공 과정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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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김홍석 형제님 내외 분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올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을 마지 않습니다.
교회 나오기 조차 힘들어 했던 분들이 교회를 매주 나오기로 결단한대로 나오지를 않나,
자진하여 장막을 자기 집에 초대하지를 않나,
매일 새벽 기도회를 나오지 않나,(진짜로 놀라움 그 자체임)
불가능하게만 여겼던 금연을 성공리에 수행하는 과정을 보면
우리 주님께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간도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다만 겸손하게 순종 하기만 하면 됩니다.
교회 나오기 조차 힘들어 했던 분들이 교회를 매주 나오기로 결단한대로 나오지를 않나,
자진하여 장막을 자기 집에 초대하지를 않나,
매일 새벽 기도회를 나오지 않나,(진짜로 놀라움 그 자체임)
불가능하게만 여겼던 금연을 성공리에 수행하는 과정을 보면
우리 주님께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간도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다만 겸손하게 순종 하기만 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석형제님은 특별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처음 교회모임에 발을 디딜 때부터, 나올 수 있으면 나오겠다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style의 분입니다. (예의상 나올 수 없는데도, 나오겠다.. 이런 적이 없었죠.) 일단 김홍석형제님이 한 말에 대해서는 그것이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 그대로 책임지는 그런 style의 사람입니다.
집념이 강한 분입니다. 극단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고 하다보니까, 방향을 어떻게 정하고 사느냐에 따라, 그의 삶이 나쁘게던 좋게던 크게 변화될 소질이 있는 분입니다.
바라기는 성령님께서 김홍석 형제님의 생각과 방향을 주관하셔서, 주님의 귀한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을 믿고 바라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모두에게 격려와 기쁨을 주고있는 귀한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