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 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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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선포 후 결단의 시간에 기다렸다는 듯이 주님의 초대에 많은 성도님들이 우르르 몰려 나간 것입니다.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송 스티븐 형제님이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겠다고 앞으로 나아갔고 ( 할렐루야! )
김 홍석 형제님과 김 민정 자매님 내외가 교회의 회원이 되기를 원하여 나아갔습니다.
너무나 감격적인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최진길 성도님이 재헌신을 결단하고 나아갔습니다.
할렐루야~!
홍승표 형제님이 재헌신을 결단하고 나아갔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기도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이루 다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 곳에 그날 헌신하러 나오신분들을 써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런 일이 매일 벌어진다면 다운타운에 가서 춤을 추라고 해고 추겠습니다.
할렐루야~!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송 스티븐 형제님이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겠다고 앞으로 나아갔고 ( 할렐루야! )
김 홍석 형제님과 김 민정 자매님 내외가 교회의 회원이 되기를 원하여 나아갔습니다.
너무나 감격적인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최진길 성도님이 재헌신을 결단하고 나아갔습니다.
할렐루야~!
홍승표 형제님이 재헌신을 결단하고 나아갔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기도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이루 다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 곳에 그날 헌신하러 나오신분들을 써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런 일이 매일 벌어진다면 다운타운에 가서 춤을 추라고 해고 추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