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제는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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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소보다 좀 더 왁짜지껄한 분위기의 교회모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임에 대한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영향도 있었겠고, 또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출석한 것도 그 원인이 되었겠지요.
출석한분을 세어보니까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115명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선교사 3 가정을 파송한 이 후, 계속 교회 출석률이 멈춘 상태에 있었다가, 최근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우리교회 주일예배모임에 방문차 참석하셨던 저의 외삼촌께서 우리교회 분위가 아주 가족적이다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교회를 본적이 없다는 식의 과칭찬이셨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셨었는지 구체적으로 이 것 저것을 다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단지 주일모임 끝나고 즐겁게 식사를 같아한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말씀한것은 아니란 단서를 달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니시는 (아직 그 교회 식구가 아니므로 이런 표현을 씀) 교회를 비롯해서 수 많은 이민교회들이 예배모임 끝나고 식사를 즐겁게 같이하기 때문에, 단지 그 사실때문에 우리교회가 가족적이다라고 말씀한 것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그 분이 보시기에 성도와 성도간에 간격이 없을 뿐 아니라, 어른들과 어린 학생들 간에도 스스럼 없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결국은 주님의 은혜 안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믿는 교회의 지체들이, 꾸준히 교회를 하나님의 가정이라고 믿고 실천해온 그 기도와 노력이 열매맺고있는 증거라고 생각을 해보았씁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워드리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임에 대한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영향도 있었겠고, 또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출석한 것도 그 원인이 되었겠지요.
출석한분을 세어보니까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115명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선교사 3 가정을 파송한 이 후, 계속 교회 출석률이 멈춘 상태에 있었다가, 최근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우리교회 주일예배모임에 방문차 참석하셨던 저의 외삼촌께서 우리교회 분위가 아주 가족적이다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교회를 본적이 없다는 식의 과칭찬이셨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셨었는지 구체적으로 이 것 저것을 다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단지 주일모임 끝나고 즐겁게 식사를 같아한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말씀한것은 아니란 단서를 달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니시는 (아직 그 교회 식구가 아니므로 이런 표현을 씀) 교회를 비롯해서 수 많은 이민교회들이 예배모임 끝나고 식사를 즐겁게 같이하기 때문에, 단지 그 사실때문에 우리교회가 가족적이다라고 말씀한 것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그 분이 보시기에 성도와 성도간에 간격이 없을 뿐 아니라, 어른들과 어린 학생들 간에도 스스럼 없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결국은 주님의 은혜 안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믿는 교회의 지체들이, 꾸준히 교회를 하나님의 가정이라고 믿고 실천해온 그 기도와 노력이 열매맺고있는 증거라고 생각을 해보았씁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워드리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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