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11월 12일)에 결신하신 분들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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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후에 결신한 14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이들의 영혼 속에 감동주셔서 친히 불러내셨습니다.

그 전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승해형제님 - 예수님 영접, 침례
저는 오늘 새로이 태어나는 날입니다. 주님의 말슴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박유남자매님 - 침례, 재헌신
저를 진실로 깨끗하게 비우고 그 안에 주님을 가득 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최은혜자매님(Grace Choi) - 재헌신
잘못되고 망령된 옛것과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겠습니다. 거듭난 자로서 주위에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겠습니다.

김재덕형제님 - 재헌신
죄의 세상 속에서 날마다 변화하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놀래면서 회개 합니다. 이제 저의 대에서 모든 죄의 저주를 끊고 새루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김정란자매님 - 재헌신

유장종형제님 - 재헌신
주님, 이사간 허락하시어 감사합니다. 겉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주님 앞에 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송서영(Steve Song)형제님 - 예수님 영접, 침례

조재선자매님 - 재헌신
"하나님 만 믿고 따르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이러고백과 함께...

김명선자매님 - 재헌신
"사랑의 주님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자 합니다. 저에게 이런 사람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최진길형제님 - 재헌신

홍승표형제님( - 재헌신
회개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김순영성도님 - 재헌신

김홍석형제님 - 재헌신, 침례

김민정자매님 - 헌신

우리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께 계시며 일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그 열매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장에 우

리 모두를 불러주신 것은 우리들 모두에게 큰 특권이며 은혜인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때에 사탄마귀가 집요하게 방해를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의 실수

와 약점과 부족함을 통해서, 회개치 않은 우리들의 죄성을 통해서 사탄은 마구 밀고 들어옵니다.

특히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을 때 말입니다. 더욱 근신하고 엎드려 기도로 승리해야하겠습니다.

여러분 식구들 모두 간절히 기도합시다.